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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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조희정 주진택 김대경 김종민 |
표제/저자사항 | 닭 타고 가면 되지:천(千) 년 동안 맛있게 발효된 우리 옛이야기!/옮긴이: 조희정,주진택,김대경,일러스트: 김종민 |
발행사항 | 서울:우리학교,2011(2012 3쇄). |
형태사항 | 199 p. :삽화;20 cm |
ISBN | 9788994103150 9788994103143(세트) |
비통제주제어 | 민속문화,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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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0953 | 388.111 조희74ㄷ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1. 닭 타고 가면 되지 -웃음이 묻어나는 이야기
닭 타고 가면 되지
깨를 파는 놈이로구나
돼지가 먹어 치운 폭포
회초리를 들다가 국수 그릇을 들어 엎다
쥐똥을 보냈더니
2. 내다 팔려고 시아버지 살찌운 며느리 -일상을 담아낸 이야기
무수옹 이야기
거울 모르는 사람들
내다 팔려고 시아버지 살찌운 며느리
고려장 없앤 유래
상전을 ...
편역 조희정
한성대학교에서 한국의 고전과 글쓰기를 연구하고 교육하고 있다. 『인텔리겐차』『대담한 책읽기』『국어교육 100년사』 등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냈다. 황진이 시조 “동짓날 기나긴 밤, 한 허리 버혀내어”가 담고 있는 세계를 좋아한다.
편역 주진택
대림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중학 국어 교과서(천재교육)를 만들었다. 얕은 내공에 글빚만 남길까 두렵지만 아이들이 웅숭깊은 고전의 세계에 한 발짝 가까워지길 바라며, 달무리 낀 도린곁에서 세상에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길 소망하고 있다.
편역 김대경
양재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유럽, 도서관에서 길을 묻다』를 여러 선생님과 함께 썼으며 청소년 책읽기에 관심이 많다. 학생들이 참고서와 문제집보다는 좋은 글을 읽으며 생각의 나무를 키워갔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도움 주신 선생님
주상태 중앙대부속중학교
정은경 구리 인창고등학교
엄아람 도봉고등학교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