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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기 노리코의) 한글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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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이바라기 노리코
박선영
표제/저자사항(이바라기 노리코의) 한글로의 여행/이바라기 노리코 지음박선영 옮김.
발행사항서울:뜨인돌,2010
형태사항232 p. ;20 cm
부분표제ハングルへの旅
ISBN9788958073222
일반주기 이바리기 노리코의 한자명은 '茨木のり子'임
비통제주제어한국어,한국문화,
일반용주기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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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0903 710.4 이바292ㅎ 문자언어 서가 이용가능
2 EM008386 710.4 이바292ㅎ c.2 서고 서가 이용가능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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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1. 한글과의 행복한 씨름 
왜 하필 한국어냐고요? 
‘조선이냐 한국이냐’, 나라 명칭에 대한 인식 차이 
내 인생 최고의 스승, 김유홍 선생님 
한국어 학당의 1세대 개척자들 
한국어를 배우는 ‘유별난’ 일본인 
2. 일본어와 한글 사이 


한글의 독특한 매력과 저력 
한국어는 일본어에 비해 억양이 단조롭다? 
삼국 삼색, 한자 독음의 삼국지 
‘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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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 저자소개

저자 : 이바라기 노리코 

오사카 출신으로 제국여자약전(현 토호東邦대학의 전신) 약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제국 극장에서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을 보고 극작가의 길을 걷기로 결심, 희곡 , 동화 등을 쓰면서 문단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결혼 후, 잡지 등에 시를 투고하면서 시인으로 활동했다. 전후 일본인들의 무력감과 상실감을 담아낸 「내가 가장 예뻤을 때」란 시로 평단과 대중을 사로잡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 시인으로 자리매김했다(국내에선 공선옥 소설의 표제로 사용되기도 했다). 윤동주 시인에 대한 관심을 계기로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고, 한국 문학의 번역에도 많은 업적을 남겼다. 1990년에는 ‘한국현대시선’이란 이름으로 한국의 명시들을 일본에 번역 출간하기도 했다. 관동대지진 때의 한국인 살해사건을 다룬 「장 폴 사르트르에게」, 고대 일본 이주민들의 차별대우를 고발한 「칠석」등 한국을 소재로 한 시를 여럿 발표했다. 대표시집으로는 『자기의 감수성 정도는』『보이지 않는 배달부』『진혼가』등이 있으며, 전후 여성 시인 중에서 가장 폭넓은 사회의식과 건전한 비평 정신을 보여 준 시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대표적인 지한파(知韓派) 시인으로 한국의 문학뿐만 아니라 문화와 풍속, 역사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고 이런 이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매체에 기고 활동을 했다. 여기에 엮인 글은 아사히신문에 연재되었던 칼럼들을 모은 것이다. 

역자 : 박선영 

홍익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출판 기획 및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즐거운 색연필 스케치북』『최강 공부법』『최강 속독법』『최강 집중법』『엄마와 아기를 위한 필라테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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