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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에 홀리다 : 조선 민화, 현대의 옷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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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이기영
서공임
표제/저자사항민화에 홀리다:조선 민화, 현대의 옷을 입다 /이기영 글,서공임 그림
발행사항파주:효형출판,2010(2011 3쇄).
형태사항273 p. :삽화;24 cm
ISBN9788958720928
서지주기참고문헌 수록
비통제주제어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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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0894 654.35 이기64ㅁ 문화예술 서가 이용가능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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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들어가는 글 : 미술사의 미스터리를 찾아 떠나며 

첫 번째 이야기_춘향의 방에서 민화를 만나다
춘향, 그림을 탐하다 

영원한 보헤미안, 무명 화가
-조선의 직업 화가들 
-시대를 누빈 시골 장터의 환쟁이
-화원과 환쟁이, 같은 그림에 숨을 불어넣다

노는 인간 왈짜, 재미를 사고팔다 
조선 유흥업계를 접수한 왈짜들 
기산공방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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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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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기영李基榮
서강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그후 프랑스 그르노블 2대학에서 발전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경제연구원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내는 동안 동구권을 비롯한 사회주의의 몰락을 지켜보며 새로운 시각의 정치경제학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도자기 엑스포를 계기로 전통의 매력에 빠져든다. 도예가로 변신하여 도자기와 함께한 지 십여 년째. 예술의전당 등에서 여러 차례 전시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에도 출품했다. 현재는 이기영그릇제작소 대표이자 한국도자재단 이사다.
도자기에 빠질 수 없는 문양과 도안을 궁리하다 전통 민화의 무한한 가능성에 퍼뜩 눈떴다. 수백 년 전 무명씨의 그림 한 폭 한 폭에 담긴 생명력과 이야기는 지금이라도 펄떡이며 뛰쳐나올 양 기운생동하여 도예가인 그를 마침내 민화 연구로 이끌었다. 다양한 학문 편력을 바탕으로 민화의 현대적 해석을 통한 활성화, 해외 진출, 다른 장르와의 혼융을 꿈꾸며 전혀 새로운 예술 세계를 창출하려 고심하고 있다.


그림 서공임徐恭任
평생을 민화와 함께한 오늘날 대표적인 민화 작가다.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에서 예술사학을 공부했으며, 왕성한 창작과 더불어 십여 년간 수많은 제자를 배출하여 민화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왔다. ‘베이징에 꽃피운 한국 호랑이의 미소’ 등 국내외에서 수많은 전시회를 열었으며, (사)우리민화협회 대표이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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