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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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최성수 |
표제/저자사항 | (청소년을 위한) 고전산문 다독다독/최성수 엮고 씀. |
발행사항 | 서울:실천문학,2013 |
형태사항 | 288 p. ;21 cm |
총서사항 | 담쟁이 교실;17 |
총서부출표목 | 담쟁이 교실;17 |
ISBN | 9788939206960 |
비통제주제어 | 고전산문,한국문학,한국고전,고전소설,고소설,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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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0881 | 810.9 최성56ㄱ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1부 붓으로 세상을 말하다
개털 붓 (장유_필설)
뇌물로 가는 배 (이규보_주뢰설)
굽은 나무의 불행, 비뚤어진 사람의 행복(장유_곡목설)
꽃들의 왕(설총_풍왕서)
떡보와 사신 (유몽인_어우야담 중)
사랑과 미움에 대하여 (이달충_애오잠병서)
미쳤다는 것 (이규보_광변)
통곡의 집에 대하여 (허균_통곡헌기)
보병이 기마병보다 낫고, 화친이 전쟁보다 낫다...
최성수
1958년 강원도 횡성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한문학을,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뒤 30여 년간 중·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함께 공부했습니다.
한문 교사들과 힘을 모아 ‘전국한문교사모임’을 만들고 《함께 읽는 우리 한문》을 펴냈습니다.
《장다리꽃 같은 우리 아이들》, 《천 년 전 같은 하루》, 《꽃, 꽃잎》 등의 시집과 장편 소설 《비에 젖은 종이비행기》, 《꽃비》, 《무지개 너머 1,230마일》, 산문집 《가지 많은 나무가 큰 그늘을 만든다》 등을 출간했습니다.
청소년 독서와 문예 교육에 대한 관심으로 《강의실 밖에서 만나는 문학 이야기》,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 시 100》, 《내 무거운 책가방》, 《선생님과 함께 읽는 신동엽》, 《청소년을 위한 고전산문 다독다독》,《최척전 세상이 나눈 인연 하늘이 이어 주니》 등을 엮어 냈으며, 어린이 책 《꽃이 들려주는 따뜻한 꽃 이야기》, 《방귀쟁이 며느리》, 《선비 뱃속으로 들어간 구렁이》, 여행기 《구름의 성, 운남》, 《일생에 한번은 몽골을 만나라》를 펴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