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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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강문정 이광익 |
표제/저자사항 | 나무야 새야 함께 살자/강문정 쓰고,이광익 그림 |
발행사항 | 파주:사계절,2014 |
형태사항 | 43 p. :삽화;27 cm |
총서사항 | 일과 사람;14 |
총서부출표목 | 일과 사람;14 |
ISBN | 9788958286745 9788958284635(세트) |
비통제주제어 | 직업동화, |
서울 북한산 동네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북한산은 넉넉한 엄마 품처럼 언제나 푸근했습니다. 지금도 그런 멋진 산을 보면 마음이 두근두근합니다. 자연 속에서 모두가 알콩달콩 행복하게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은 파주 헤이리에서 어린이 책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이광익과 검둥개 한 마리와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