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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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권오문權五文1952 |
표제/저자사항 | 이것만 알면 바른글이 보인다 /권오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생각하는 백성,1997 |
형태사항 | 349p.:표;23cm |
일반주기 |
이 책은 2020년 10월 5일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기증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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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제주제어 | 바른글,작문법,외래어,정서법,맞춤법,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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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16995 | 802 권오36ㅇ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우리의 언어생활중 틀리기 쉬운 어휘들을 모아 사례별로 정리한 바른 글쓰기 지침서. 이런 글이 문제다란 주제에 따라 공정성이 결여된 글, 어색한 문장구조, 잘못 쓴 구두점과 함께 피해야 할 외래어,구별해 써야 할 우리말 등을 바른 우리말과 함께 풀어썼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책머리에 = 5
1. 이런 글이 문제다
주-술어의 불일치 = 13
부적절한 어휘사용 = 16
난해한 글 = 19
공정성이 결여된 글 = 23
주관성이 농후한 글 = 26
논리성이 결여된 글 = 29
어색한 문장구조 = 31
내용의 부정확성 = 34
맞춤법을 무시한 글 = 37
'언문불일치'의 글 = 4...
권오문
권오문 현재 <세계일보> 논설위원이다. 1977년 월간지 기자를 시작으로 언론인 생활을 시작, <세계일보> 창간에 참여해 생활부, 문화부, 경제부 차장 등을 거쳐 문화전문위원, 여론독자부장, 문화부장을 역임했다. 저서와 논문으로는 《전환기의 문화인식》 《이것만 알면 바른 글이 보인다》 《바다경영, 우리의 미래가 보인다》 《섭리사의 무거운 짐을 지고》 《신가족시대 행복 만들기》 《디지털문화 읽기》 《예수와 무하마드의 통곡》 《문화재의 효율적 보존관리를 위한 정책 방향 연구》등이 있다.
[인터파크 도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