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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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홍순민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표제/저자사항 | 홍순민의 '궁궐과 사람들'[DVD 녹화자료].EBS [편] |
발행사항 | 서울:EBS,[2016] |
형태사항 | DVD 1매(48분):유성, 천연색;12 cm |
총서사항 | (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
총서부출표목 | (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방영일: 2011.04.18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준성 ; 구성, 정명, 임혜영 ; 카메라, 여운길, 박희용, 구강모, 박민희, 임남수, 장재호 ; 편집, 김종범 ; 음악, 김환용, 김용현 ; 연출, 김경은 |
연주자와 배역진 | 강사: 홍순민 |
요약 | 1674년, 세자(숙종)는 내관의 부축을 받으며 즉위처소인 조정 앞으로 걸어갔다. 조선의 18대 왕 현종임금이 승하하자 곧바로 새 임금의 즉위례 절차가 이어진 것. 임금의 자리는 잠시라도 비울 수 없기에 즉위식은 상중에도 치러졌다. 기록을 살펴보면 숙종은 진심을 다해 울었다고 전해진다. 이는 모든 신하들이 모인 조정에서 돌아가신 선왕에 대한 예를 다함으로써 왕권을 드러낸 것이다. 조선시대 예(禮)는 백성들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모든 도리이자 행동규범이었다. 마찬가지로 국가에도 예가 있었다. 그 다섯 가지 예를 '오례'라 했는데, 천, 지, 신명에게 올리는 모든 제사에 관한 의례인 길례. 혼인이나 책봉 등 왕실의 큰 경사에 관한 의례인 가례. 외국의 사신 접대에 관한 의례인 빈례. 군대의 출정과 군사훈련에 관한 의례인 군례. 나라의 국상이나 국장에 관한 의례인 흉례가 그것이다. 이렇게 오례에 해당되는 행사들은 임금이 예를 행하는 중심 공간, 바로 조정에서 이루어졌다. 궁궐을 대표하고, 예와 교화의 주체인 임금의 권력과 번뇌가 드러나는 공간, 조정에 얽힌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
이용대상자주기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사항주기 | DVD 플레이어; DVD 롬 장착pc |
일반주제명 | 역사 |
비통제주제어 | 홍순민,궁궐,사람,TV,평생대학,역사이야기,한국사,역사,DVD,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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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AV000448 | DV 911 한16홍 v.3 | 영상자료실 서가 | 이용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