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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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신동준 이남고 |
표제/저자사항 | 왜 춘추 전국 시대에 제자백가가 등장했을까?:순자 vs 맹자 /신동준 글,이남고 그림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자음과모음,2013 |
형태사항 | 159 p. :삽화;24 cm |
총서사항 |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04 |
ISBN | 9788954424042 9788954421942(set) |
일반주기 |
총서표제관련정보: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색인 수록 |
비통제주제어 | 역사,세계사,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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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4950 | 아 909 자67ㅇ2 v.4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책머리에
교과서에는
연표
등장인물
프롤로그
미리 알아두기
소장
재판 첫째 날
중국의 역사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1. 중국 문명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2. 왜 순자는 맹자가 공자를 계승하지 않았다고 할까?
3. 공자가 말하는 진실은 무엇일까?
열려라, 지식 창고_세계 4대 문명
휴정 인터뷰...
학오學吾 신동준申東埈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역사문화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이를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의 저서는 독자들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경기고 재학시절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의 고전을 배웠다. 서울대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등에서 10여 년 간 정치부 기자로 활약했다. 1994년에 다시 모교 박사과정에 들어가 동양 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이후 일본의 도쿄대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21세기 정경연구소 소장으로 있는 그는 격동하는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동양고전의 지혜를 담은 한국의 비전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으며, 서울대·고려대·한국외국어대 등에서 학생들에게 동양3국의 역사문화와 정치사상 등을 가르치고 있다. 동양3국의 역대 사건과 인물에 관한 바른 해석을 대중화하기 위해 『월간조선』, 『주간동아』, 『위클리경향』, 『이코노믹리뷰』 등 다양한 매체에 꾸준히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 및 역서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 『관자』, 『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시경』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