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
개인저자 | 강정연 이민혜 |
표제/저자사항 | 정마로의 정말 억울한 사연/강정연 글,이민혜 그림 |
발행사항 | 서울:비룡소,2009 |
형태사항 | 78 p. :삽화;23 cm |
총서사항 | 난 책읽기가 좋아.독서레벨 3 ;51 |
총서부출표목 | 난 책읽기가 좋아.독서레벨 3 ;51 |
ISBN | 9788949161235 9788949159966(세트) |
비통제주제어 | 한국동화,창작동화,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
1 | EM004075 | 아 808.9 비29ㄴ v.3-51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1975년 경기도에서 태어났고,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신춘문예를 통해 작가의 길로 들어섰으며, 제18회 계몽아동문학상과 2005년 안데르센 그림자상, 2007년 비룡소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 천천히 걷기, 자전거 타기, 기타 소리, 오래된 가요, 술과 달, 해질 녘을 참 좋아하고, 무엇보다도 빈둥거리며 노는 걸 가장 좋아한다. 나이는 자꾸 먹어 가는데 철이 들지 않아 고민이지만, 철 그까짓 것 안 들어도 그만이다 생각하기로 했다.
지은 책으로는 《바빠 가족》《건방진 도도 군》 《심술쟁이 버럭 영감》 《위풍당당 심예분 여사》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고것 참 힘이 세네》 《만복마을 장똑새》 《정마로의 정말 억울한 사연》 《재미나면 안 잡아먹지》《나의 친친 할아버지께》, 그리고 동시집 《섭섭한 젓가락》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