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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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강창훈 오동 |
표제/저자사항 | 세 나라는 늘 싸우기만 했을까?:한국·중국·일본의 교류 이야기 /강창훈 글,오동 그림 |
발행사항 | 서울:책과함께,2013 |
형태사항 | 142 p. :삽화, 지도;23 cm |
부분표제 |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
ISBN | 9788997735266 |
서지주기 | 참고문헌, "한·중·일 주요 역사 연표"와 색인 수록 |
비통제주제어 | 아시아사,아시아역사,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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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3237 | 아 910 강82ㅅ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세 나라의 첫 만남
서로 만나서 통하다
1 세 나라의 특별한 관계
★ 세 나라 교류의 축소판, 무령왕릉
2 무엇을 타고 갔을까?
★ 일본 사람도 이용한 신라의 배
3 말이 통했을까?
★ 고려 시대의 중국어 회화 교재, 《노걸대》
4 서로를 배우다
★ 조선의 세자와 독일인 신부의 만남
5 국적을 바꾼 사람들
★ 조선 사람이 된 ...
고려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중국사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중국에서 2년 동안 공부했고, 오랫동안 역사책 기획편집자로 일하며 《아틀라스 중국사》, 《아틀라스 일본사》 등을 편집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쿠빌라이 칸, 그의 삶과 시대》, 지은 책으로는 《중국사 편지》, 《세계사 뛰어넘기》(공저), 《티베트에서 만난 파란 눈의 스승》《전쟁도 평화도 정치도 경제도 UN에 모여 이야기해 보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