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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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최은영 허구 |
표제/저자사항 | 수요일의 눈물=Wednesday tears/최은영 글,허구 그림 |
발행사항 | 파주:바우솔:풀과바람,2014 |
형태사항 | 103 p. :삽화;25 cm |
총서사항 | 바우솔 작은 어린이 ;15 |
총서부출표목 | 바우솔 작은 어린이 ;15 |
ISBN | 9788983894939 |
비통제주제어 | 한국동화,창작동화, |
일반용주기 | 영어 요약 있음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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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3246 | 아 813.8 최67수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새벽을 깨우는 소리
나눔의 집
풀리지 않은 일
수요일의 외출
바위처럼 단단한
수요일의 꿈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가정관리학과를 졸업하고 15년 동안 방송 작가로 활동하다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이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2006년 단편 동화《할아버지의 수세미 밭》으로 제4회 ‘푸른문학상’을, 단편 동화 《상여꼭두의 달빛 춤》으로 ‘황금펜아동문학상’을 수상하고, 2008년 장편동화 《살아난다면 살아난다》로 ‘우리교육어린이책작가상’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우토로의 희망노래》《엄마를 도둑맞았어요》《내 친구는 연예인》《게임파티》 《휴대 전화가 사라졌다》《빨간 꽃》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