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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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김혜진 |
표제/저자사항 | 열두째 나라/김혜진 지음 |
발행사항 | 서울:바람의아이들,2014 |
형태사항 | 467 p. :삽화;21 cm |
총서사항 | 높새바람 ;30 |
총서부출표목 | 높새바람 ;30 |
ISBN | 9788994475370 9788990878007(세트) |
비통제주제어 | 한국동화,창작동화,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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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3128 | 아 813.8 김94ㅇ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서장
1. 사막에서 자란 날개
2. 시야 탐험대
3. 사기꾼의 진심
4. 빈땅의 노예들
5. 떠 있는 땅의 농장
6. 억지 방문과 우연한 탈출
7. 믿을 수 없는 이별
8. 가장 깊고 뜨거운 곳
9. 진짜 빈땅의 왕
10. 모두를 위한 희망
11. 비행석, 불타오르다
12. 이뤄진 소망과 열두째 나라
작가의...
1979년 여름에 태어났다. 2003년 『아로와 완전한 세계』로 대산창작기금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을 쓰면 쓸수록 쓰고 싶은 게 많아져서, 이제는 글을 쓰지 않고는 살 수 없었겠구나 하고 생각한다. 내 안 어딘가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 내가 붙잡지 않으면 날아가 버릴 깃털 같은 이야기들이 보이고 느껴질 때 참 즐겁다. 막연히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서 영국까지 날아가 그림을 배웠는데 아직 잘 못 그려서 갈 길이 멀다. 그래도 글 쓸 때만큼이나 떨리고 행복하니까, 계속 그린다. 그러다 문득 깨달았는데,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살고 싶었지, 그런데 정말 그렇게 살고 있구나. 깜짝 놀랐다. <완전한 세계의 이야기> 3부작 외에 고등학생들의 이야기인 『프루스트 클럽』과 『오늘의 할 일 작업실』을 썼고,『대학이 이런 거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