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
개인저자 | Balzac Honore de 박영근 |
표제/저자사항 | 고리오 영감/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박영근 옮김 |
발행사항 | 서울:민음사,1999(2014 40쇄). |
형태사항 | 419 p. ;23 cm |
총서사항 | 세계문학전집 ;18 |
총서부출표목 | 세계문학전집 ;18 |
부분표제 | Pere Goriot |
ISBN | 9788937460180 9788937460005(세트) |
일반주기 |
원저자명: Honore de Balzac
|
서지주기 | "작가 연보" 수록 |
입수처 주기 | 문영호 ;기증 ; (2014. 11. 24. ;) EM002989 |
비통제주제어 | 세계문학,프랑스문학, |
일반용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
1 | EM002989 | 문영호 808 민음54 v.18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001. 고급 하숙집
002. 사교계의 입문
003. 불사신
004. 아버지의 죽음
005. 작품해설 / 박영근
006. 발자크의 문학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
007. 작가연보
1799년 프랑스 투르 시에서 태어났다. 소르본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으나, 20세 때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문학의 길로 들어설 것을 결심, 약 10년간 독서와 습작, 경제적 독립에 전념했다. 그러나 손을 대는 사업마다 실패하고, 소설을 써서 빚을 갚아 나가는 등 평생 고생했다. 30세 때, 스코트와 쿠퍼의 영향을 받은 역사소설 <올빼미당>을 발표하고, 1848년에 이르기까지 약 20년 동안 수많은 작품을 썼다. 그의 <인간 희극>은 90여 편의 소설을 서로 관련시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작품으로 구성되도록 한 것이다. 1850년 18년간 사랑한 한스카 부인과 결혼하고 5개월 후 그해 8월 파리에서 죽었다. 발자크는 생물학적 유추에 의해 인간과 사회를 관찰하는 사실주의의 방식을 확립했다. 소설의 제재를 넓게 개척하고 그 개념을 현저히 확대하여 사실주의의 시조가 되었고, 자연주의의 선구자로서 플로베르, 졸라, 도스토예프스키, 스트린드베리 등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작품에 <고리오 영감><으제니 그랑데><절대의 탐구><사라진 환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