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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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Hesse Hermann 황승환 |
표제/저자사항 | 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헤르만 헤세 지음,황승환 옮김 |
발행사항 | 서울:민음사,2009(2014 10쇄). |
형태사항 | 128 p. ;23 cm |
총서사항 | 세계문학전집 ;230 |
총서부출표목 | 세계문학전집 ;230 |
부분표제 | Klingsors letzter Sommer |
ISBN | 9788937462306 9788937460005(세트) |
일반주기 |
원저자명: Hermann H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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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주기 | "작가 연보" 수록 |
입수처 주기 | 문영호 ;기증 ; (2014. 11. 2. ;) EM002834 |
비통제주제어 | 세계문학,독일문학, |
일반용주기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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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2834 | 문영호 808 민음54 v.230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헤르만헤세
독일의 시인이자 소설가. 1877년 독일의 칼브에서 태어났다. 독실한 기독교 선교사의 아들이었지만 신학교 중퇴, 자살 미수 등 젊은 날의 고통과 방황을 겪은 그는 자전적인 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출간하면서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전쟁의 비인간성을 고발하는 글들을 발표했고, 전쟁이 끝난 후에는 스위스의 한적한 시골에 은둔하며 인도의 불교 철학과 공자, 노자의 도덕경에 심취하기도 했다.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황야의 이리] 등 수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1962년 스위스 몬타뇰라에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