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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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임정은 |
표제/저자사항 | 세상을 바꾼 동물:동물은 기록하지 못하는 동물들의 세계사 /임정은 지음 |
발행사항 | 서울:다른,2012(2014 4쇄). |
형태사항 | 213 p. :삽화;21 cm |
총서사항 | 세계사 가로지르기 ;05 |
총서부출표목 | 세계사 가로지르기 ;05 |
ISBN | 9788992711753 9788992711708(SET)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비통제주제어 | 세계사,동물,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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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2660 | 491 임정67ㅅ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머리말_동물을 통해 역사를 본다
1. 동물과 인류의 공존 - 선사시대
스스로 길들여진 늑대
농사를 돕는 참한 일꾼 소
말, 수레를 끌다
- 털 없는 원숭이, 지구에 나타나다
2. 동물과 신화 - 고대
땅을 딛고 사는 동물
신의 전령사, 새
3. 전쟁과 역병, 비극의 시작 - 중세
말 등자와 전쟁
쥐와...
사범대학에서 독일어를 전공했고, 출판사에서 편집일을 배웠다. 지금은 서울 한강 서편 고요하고 소박한 마을에서 사람 동물 셋이랑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정답게 살며, 책을 쓰거나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며 지낸다.
[열려라, 뇌!], [열두 달 환경 달력] 등 어린이를 위한 지식책을 썼고, 옮긴 책으로는 [엄마가 떠난 뒤에], [아틸라와 별난 친구들], [마들렌카의 개], [청어 열 마리],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 나라는?] 등이 있다.
동물인 사람이 사람 아닌 나머지 동물들을 함부로 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믿으며, 모든 동물이, 그리고 모든 식물과 생명들이 지구 위에서 사이좋게 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