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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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김남중 노석미 |
표제/저자사항 | 공포의 맛/김남중 글,노석미 그림 |
발행사항 | 파주:문학동네,2014 |
형태사항 | 188 p. :삽화;22 cm |
총서사항 | 보름달문고 ;58 |
총서부출표목 | 보름달문고 ;58 |
ISBN | 9788954624466 |
비통제주제어 | 한국동화,창작동화,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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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2518 | 아 813.8 문92ㅂ v.58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그대로 멈춰라
-공포의 맛
-부드러운 입술
-공포의맛
-하늘을 나는 금붕어
-토끼 잡으러 간단다
-큰 산에는 호랭이가 산다
-작가의 말
김남중 - 1972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고, 원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동화 『덤벼라, 곰!』으로 제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소년소설 『기찻길 옆 동네』로 제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을, 동화집 『자존심』으로 2006년 '올해의 예술상'을 받았다. 그동안 『보손 게임단』『속 좁은 아빠』『미소의 여왕』『불량한 자전거 여행』『살아 있었니』『공포의 맛』등을 썼다.
노석미 -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너무해> <즐거운 가게> >스터디 포 섬딩 뷰티풀> <샤워> <악수하기> <나는 니가 행복했으면 해> <unfussy life> <용기가 대단하세요!> 등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기획전에 참여했다.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책 만들기, 인형 제작 등의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해》, 《스프링 고양이》, 《냐옹이》, 《상냥한 습관》, 《왕자님》, 《용기가 대단하세요!》, 《서른 살의 집》,《공포의 맛》 등이 있다. 현재 경기도의 조그만 집에서 뚱뚱하고 귀여운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