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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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정끝별 사석원 |
표제/저자사항 | 시가 말을 걸어요:정끝별 선생님의 말과 글과 생각을 키워 주는 동시 이야기 /정끝별 글,사석원 그림 |
발행사항 | 서울:토토북,2004 |
형태사항 | 148 p. :삽화, 도판;24 cm |
총서사항 | 토토생각날개 ;01 |
총서부출표목 | 토토생각날개 ;01 |
ISBN | 8990611113 |
비통제주제어 | 동시,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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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1793 | 아 082 토88ㅌ v.1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시, 이렇게 시작해 봐요!
봄
시를 잡아라 I 신현득
새 눈 I 이원수
나무 노래 I 전래 동요
글씨 공부 I 이문구
봄비 I 최만조
목련 I 전병호
소풍 전날 밤 I 서재환
소나무 I 김시습
아버지의 구두 I 한명순
졸음 I 윤향구
여름
햇빛 I 황베드로
38℃ I 김관식
아이스크림 I 오선자
호박잎 I 전원범
구...
1988년 『문학사상』 신인발굴 시 부문 신인상에 「칼레의 바다」 외 6편의 시가,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된 후 시 쓰기와 평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자작나무 내 인생』『흰 책』『삼천갑자 복사빛』『와락』, 시론․평론집으로는 『패러디 시학』『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오룩의 노래』『파이의 시학』, 시선평론 『시가 말을 걸어요』『밥』『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등이 있다. 유심작품상과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명지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