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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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장세현 |
표제/저자사항 | (한눈에 반한) 우리 미술관:풍속화에서 사군자까지 /장세현 글. |
발행사항 | 파주:사계절,2014 |
형태사항 | 206 p. :삽화;25 cm |
ISBN | 9788958285878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비통제주제어 | 풍속화,사군자,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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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1013 | 아 653.11 장54우 | 아동 서가 | 이용가능 |
목차
우리 옛 그림을 재미있게 보는 길잡이
첫째전시실 - 풍속화
1. 놀이판의 흥겨움
김홍도의 <씨름>과 <점심>, 조영석의 <점심>
2.엿보는 호기심
김홍도의 <빨래터>와 신윤복의 <단오풍정>
3. 소풍날의 들뜬 마음
신윤복의 <연소답청>과 <뱃놀이>
4. 건강한 삶의 아름다움
김홍도의 <대장간>과 김득신의 <대장간>
...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시집 『거리에서 부르는 사랑 노래』로 등단한 뒤, 계간지 『시인과 사회』 편집위원, 시사 월간지 『사회평론 길』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문학을 전공했으나 그림에 관심이 많아, 지금은 시민 미술 단체 ‘늦바람’에서 일요화가로 열심히 그림을 그리면서 미술에 관련된 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새콤달콤한 세계 명화 갤러리』, 『우리 그림 진품명품』, 『친절한 우리 그림 학교』, 『찾아라! 명화 속 숨은 그림』, 『국어 시간이 기다려지는 우리 문학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