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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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박영욱 |
표제/저자사항 | 데리다 & 들뢰즈:의미와 무의미의 경계에서 /박영욱 지음 |
발행사항 | 파주:김영사,2014 |
형태사항 | 195 p. :삽화, 초상, 연보;23 cm |
총서사항 | 지식인마을;33 |
총서부출표목 | 지식인마을;33 |
ISBN | 9788934935407 9788934921363(세트) |
서지주기 | 지식인 연보 및 색인 수록 |
비통제주제어 | 위인,인물,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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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0731 | 990.8 김64ㅈ v.33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Chapter 1 초대
개념 vs. 무개념, 표상 vs. 비표상
개념 없는 화가들
차이를 억압하는 표상적 사고
Chapter 2 만남
1. 진부한, 너무나도 진부한: 들뢰즈가 ‘차이’에 주목한 이유
칸트의 도식
창조적 상상력을 위한 새로운 도식
동일성을 넘어 ‘차이 자체’로
2. 차이가 아닌 ‘차연’의 논리: ...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칸트 철학에서의 선험적 연역의 문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철학에 대한 관심에서 철학에 입문한 이후 문화와 예술의 영역으로 고나심의 지평을 확대하여 대중음악과 예술사, 특히 매체예술 분야에서 폭넓게 공부를 하였으며, 지금은 건축 디자인의 방면에서 그 사회철학적 의미를 연구하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미디어아트연구소 HK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매체, 매체예술 그리고 철학』(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철학으로 대중문화 읽기』, 『고정관념을 깨는 8가지 질문』 등이 있으며, 「이미지의 정치학―리오타르의 ‘형상’과 ‘담론’의 이분법」, 「시각 중심적 건축의 한계와 공간의 불투명성」 등 매체 및 매체예술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