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에게는 수십 권의 책만큼이나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글누리에서는 강연을 통해 책사람의 지식과 경험, 지혜를 나눌 수 있는 “한글누리에서 책사람을 읽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열 번째 책사람은 전통무예십팔기보존회 박금수 사무국장입니다.
학창시절 무예가 좋아서 전통무예 십팔기 보존 동아리 활동을 시작으로 무예의 세계에 빠져들어 20년 가까이 전통무예를 연구하고
알리고자 노력해온 박금수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깊은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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