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teen years among the top-knots or Life in Korea』는 1884년 의료선교사인 언더우드 부인 릴리어스 호턴이 조선에 들어와 보고 체험한 한국체류 역사여행서이다. 격동의 구한말 고통과 희망의 혼재 속에 그가 본 우리나라의 첫인상부터 풍속과 당시 시대적 배경, 생활모습 등이 삽화와 함께 사실적으로 그려지고 있으며 과거의 우리나라 역사를 생생하게 종교적 시각과 함께 풀어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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