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왕실복식『용을 그리고 봉황을 수놓다』. 이 책은 조선 왕실의 최고 명품이자, 왕과 왕비 단 한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궁궐 복식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 책이다. 면복과 적의, 조선 왕실의 최고 명품이자 단 한 사람을 위한 옷, 궁궐 복식에 얽힌 문화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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