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빼어난 업적은 모두 ‘깊은 공부’에서 시작되었다! 인문학과 실용의 경계를 넘어『세종의 공부』. 독한 공부로 자신과 가정, 나라를 다스린 세종의 공부법을 제시한 책이다. 정사에 바쁜 세종은 책 읽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오전 2시~4시의 시간인 ‘사고’에 일어났고, 하루 5시간 공부원칙을 지키며, 내전에서도 글 읽기에 열중했다. 그래서 정치, 문화, 경제, 군사, 과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빼어난 업적을 남겼다. 또한 조선의 학자들에게 겉만 화려한 공부보다는 인문학과 실용학의 경계를 넘어 자신과 백성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공부를 독려했다. ‘효’를 기반으로 하는 지식 세계의 표본이 되어 왕실의 예의부터 바로잡고자 했으며, 세종의 평생 공부는 다양한 인재를 다스리고 시대를 뛰어넘는 창의력과 실행력을 낳았다. 그의 깊은 공부는 자신을 바로세움으로써 가정과 나라를 세우는 기초가 되어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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