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편지 - 읽기, 정신의 카나리아 = 19
두 번째 편지 - 커다란 서커스 천막 아래 : 읽는 뇌에 관한 색다른 관점 = 39
세 번째 편지 - 위기에 처한 깊이 읽기 = 67
네 번째 편지 - "독자였던 우리는 어떻게 될까?" = 113
다섯 번째 편지 - 디지털로 양육된 아이들 = 163
여섯 번째 편지 - 첫 5년 사이, 무릎에서 컴퓨터로 : 너무 빨리 옮겨가지 마세요 = 195
일곱 번째 편지 - 어떻게 읽기를 가르쳐야 할까 = 227
여덟 번째 편지 - 양손잡이 읽기 뇌 만들기 = 251
아홉 번째 편지 - 독자들이여, 집으로 오세요 =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