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서울 걷기 실전편: 청계천에서 시흥까지
1. 이제는 걸을 수 없는 답사 코스: 청계천 = 155
2. 식민지 시대의 신도시를 걷다: 청계천 남쪽에서 한강까지 = 181
3. 1925년 을축년 대홍수의 문화사: 양수리에서 영등포까지 = 229
4. 최초의 강남을 걷다: 영등포에서 흑석동까지 = 273
5. 변화는 서울의 끝에서 시작된다: 종교, 공장, 노동자 = 319
제4장. 서울, 어떻게 기억할까
1. 은평 뉴타운 = 369
2. 은평 한옥 마을과 은평 역사 한옥 박물관 = 379
3. 역사 왜곡으로부터 서울을 지켜라 =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