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출판사 취업 뽀개기부터 고인물이 되기까지
-라떼는 쿽이라는 프로그램을 썼는데 = 13
-디자인은 ''애플''로 배웠어요 = 19
-면접으로 그 회사를 알 수 있다. 다는 아니어도 조금은 = 23
-신입에게 잘하는 분야를 묻는다면? = 28
-도대체 어디까지 실수할 거야!! = 34
-네 번의 퇴사와 이직 = 49
-디자인은 ''영화''로 배웠어요 = 54
-나의 구원자, 악덕 사장님들 = 60
-겨우 들어간 대형 출판사에서 3개월 만에 나온 이유 = 70
2장 사수 없이도 책 만들기에 통달하는 법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 = 75
-원고에서 본문 조판까지 = 79
-본문 완성은 혼자 할 수 없다 = 86
-본문 디자인은 가상선의 세계 = 93
-수정! 수정!! 수정!!! = 97
-하늘 아래 똑같은 종이도 똑같은 미색도 없다 = 101
-기획서 작성 방향에 따라『제목 결정기』와『표지 연대기』를 막을 수도 있다 = 106
-표지를 만드는 데 들어가는 시간은? = 109
-띠지 소설은 안 돼요! = 112
-라이트박스 밑에 교정지 끼우고 검판 보던 시절도 있었다 = 115
-아무리 편리해도 사람 손은 꼭 필요하다 = 118
-당신이 말하는 연한 노란색은 형광등 밑에선 파란색으로 보일 수도 있다 = 122
-가제본의 세계에서 오타 한 개는 그냥 넘어가? = 127
-후가공이라는 세계 = 130
-마감은 표지 jpg를 넘긴 순간이다 = 136
3장 출판사에서는 신간만 만드는 게 아니다
-끝없는 중쇄의 늪 = 141
-파일이 없는데요 = 143
-나만의 파일 정리법 = 147
-광고는 내일까지-수많은 매뉴얼로 둘러싸인 광고의 세계 = 152
-굿즈의 세계가 열렸다 = 156
-책 판매, 어디까지 해봤니? = 159
-알고 싶다, 전자책의 세계 = 162
-전자책 구매목록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 172
-''리사이징''이라는 티 안 나게 많은 일 = 176
-출판사 밖에서도 동료애는 움튼다 = 179
에필로그 : 디자이너에게 하는 당부 - ''최종''이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 말자 =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