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인의 말 - 돌아갈 수 없는 길 위에서 = 6
1부 그래도 괜찮아
오늘 하루 = 15
안녕 = 17
그럼에도 불구하고 = 18
소망 = 20
가랑잎은 살아 있다 = 22
나의 아내 = 23
못난 아들 = 24
소년이여 조그만 꿈을 지녀라 = 26
통증 = 28
안부 전화 = 30
마스크 = 31
다시 포스트코로나 = 32
코로나 이후 = 34
채송화 = 36
실패한 당신을 위하여 = 38
그늘 아래 = 40
식욕 = 42
코로나 1 = 44
코로나 2 = 45
나에게 = 46
나이 = 47
그 아이 = 48
이를 닦다가 = 50
세상 속으로 = 52
내상 = 53
별 = 54
요절 = 56
눈을 감고 = 58
그나마 = 60
눈물점 = 61
문안 인사 = 62
코로나 시대 = 64
눈썹 미인 = 65
거울 = 66
입속의 봄 = 67
벌 = 68
인생 1 = 70
인생 2 = 71
끼니때 = 72
더딘 인생 = 73
옛집 = 74
지지 않는 꽃 = 75
원로 교사 = 76
이불 속에 = 78
해 저물 때까지 = 79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80
된장찌개집 = 82
2부 너무 애쓰지 마라
버스정류장 = 85
사막의 강 = 86
오아시스 = 88
발을 깨운다 = 90
눈물 찬(讚) = 92
능소화 지다 = 93
꽃밭 귀퉁이 = 94
외눈 뜨고 = 95
하늘 이별 = 96
이른 봄 = 98
제비꽃 옆에 = 99
너를 만나는 날 = 100
동화 = 102
오후의 카톡 = 104
카톡 문자 = 106
클로버 이파리 = 108
내일 = 109
해운대 바닷가 = 110
오직 너는 = 112
별을 안는다 = 113
사랑은 그런 것 = 114
다시 이십대 = 116
나비 목걸이 = 117
은빛 = 118
대화 = 119
능소화 아래 = 120
달개비꽃 = 121
아무래도 내가 = 122
목걸이 = 124
만나고 돌아와 = 125
알고말고 = 126
문득 = 127
붓꽃 새로 필 때 = 128
웃는 인형 = 130
어린 벗에게 = 132
떠난 자취 = 134
사랑을 보낸다 = 136
사랑에게 1 = 137
사랑에게 2 = 139
사랑에게 3 = 140
사랑에게 4 = 141
사랑에게 5 = 143
사랑에게 6 = 145
사랑에게 7 = 146
사랑에게 8 = 148
사랑에게 9 = 150
오솔길 = 152
사진을 본다 = 154
미리 겁난다 = 155
마음의 거울 = 156
먹구름 때 = 158
양구 가는 길 = 160
3부 지금도 좋아
꽃 안부 = 163
리슬 한복 = 164
우리가 세상에 없는 날 = 165
콧등 위에 반창고 = 166
네마 니코데무 = 168
지구의 딸 = 170
어여쁜 여자 = 171
향기로 = 172
손님 = 173
미친 서울 = 174
나도 어쩔 수 없어요 = 176
하산길 = 178
먼 곳 = 180
중흥사에서 = 181
산 시인 = 182
두 시인 = 184
이성선 시비 = 185
비원 = 186
가족 = 187
성탄절 = 188
내가 없다 = 190
가인을 생각함 = 192
꼭지 없는 차 = 194
괜한 일 = 196
빵점 엄마 = 198
장례 일지 = 200
돌 거울 = 202
길 잃은 천사 = 204
강철의 언어 = 206
끝 집 = 209
기다리는 사람 = 210
뜨락에서의 일 = 211
사람 꽃 = 212
가을과 봄날 사이 = 214
축복 = 215
메리 포핀스 = 216
모교 앞길 = 218
오월, 루치아의 뜰 = 219
비워둔 자리 = 220
가을의 전갈 = 222
영세 의원 = 224
민달팽이 = 225
정말 모른다고 = 226
사람의 별 = 228
4부 천천히 가자
에움길 = 235
하나의 고백 = 236
서울 사막 = 238
회심 = 239
지구 할아버지 = 240
일인 교회 = 242
사탄은 있는가 = 243
가시 = 246
세상을 사랑하는 법 = 248
그것은 실수 = 250
지구촌 = 252
사월 이일 = 253
양지 농원 = 254
사막 시집 = 256
반갑다 = 257
햇빛을 찬양 = 258
돌아가는 길 = 260
외딴집 = 262
천사를 만난 날 = 264
어리석음 = 266
시를 위한 기도 = 267
시의 출발 = 268
나무 = 270
잊지 말아라 = 272
봄 = 273
안개 속으로 = 274
간구 = 275
적막 = 276
일으켜 세웠다 = 278
짧은 말 = 279
김제 평야 = 280
무릎을 깨고 = 282
데이지꽃 =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