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글머리에 = 5

영원한 리베로, 방랑 시인 김병연 = 11
문체반정에 홀로 맞선 문제적 글쟁이, 이옥 = 51
애꾸눈의 광인(狂人) 화가, 최북 = 75
밥솥을 쓰고 다닌 실용주의 경제사상가, 토정 이지함 = 97
시 쓰는 ‘하인 놈’, 필한 이단전 = 127
술 취해 그림 그리는 신선, 오원 장승업 = 155
꿈속에서 살다 간 고독한 천재, 매월당 김시습 = 171
홍길동의 환생인가… 도술의 지존 전우치 = 201
조선 중기 ‘그림의 귀신’, 취옹 김명국 = 229
벗들에게 남은 수명 나눠준 북창 정렴 = 251
조선 제일의 ‘책벌레’ 백곡 김득신 = 279

참고 자료 =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