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발간사 = 5
서문: 우리가 몰랐던 장음(長音)들 = 7
일러두기 = 14

제1장 뜻이 구분되고, 모음의 길이가 긴 ‘어휘적 장음’ = 23
1. 한자어의 어휘적 장음
2. ‘장단양음(長短兩音)’

제2장 장음 앞 단음의 변신―‘평고조(平高調)’ = 80
1. ‘2음절’ 한자어의 평고조
2. ‘3음절’ 한자어의 평고조
3. 고유어 체언의 평고조
4. 고유어 용언의 평고조

제3장 자음의 길이가 길어지는 ‘장자음(長子音)’ = 116
1. 받침 ‘ㄱ’의 입성자 ‘장자음’
2. 받침 ‘ㅂ’의 입성자 ‘장자음’

제4장 표현적 장음 = 142
1. 표현적 장음―‘부사’
2. 형용사의 표현적 장음

제5장 중첩 자음의 장음화 = 187
1. 유음 중첩자음 ‘ㄹ’의 장음화
2. ‘ㄴ’ 중첩 자음의 장음
3. 중첩 비음 ‘ㅁ’의 장음화

제6장 낭송을 위한 시의 분석 = 229
1. 「별 헤는 밤」에 대하여
2. 「별 헤는 밤」의 리듬
3. 「별 헤는 밤」의 휴지[休止, pause]
4. 포즈―‘띄어 읽기’
5. 고저장단
6. ‘ㄹ’ 중첩 자음’의 장음화
7. 복합어의 ‘경계’ 읽기
8. 더 짧아지고 높아지는 소리―‘평고조(平高調)’
9. 시에 적용한 표준발음

에필로그: 아름다운 우리말 더욱 아름답게 = 311
참고문헌 =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