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며 = 5
프롤로그 = 15
세종 연보 = 20
1. 국왕이 된 셋째 왕자[출생부터 아버지의 죽음까지 : 1397∼1421]
1장 세자가 아닌 왕자 = 30
1. 정안군 이방원의 셋째 아들
2. 셋째 왕자로서의 삶
3. 우연히 찾아온 기회
2장 태종이 선택한 국왕 = 50
1. 세자가 되다
2. 국왕의 자리에 오르다
3. 첫걸음을 딛다
3장 입지를 구축하다 = 70
1. 견습의 시기
2. 인내하며 역량을 기르다
3. 어머니와 아버지의 죽음
2. 홀로서기[집권 전반기 : 1422∼1427]
4장 친정을 시작하다 = 94
1. 신중히 왕위를 계승하다
2. 하늘의 시험
3. 외교의 시험대에 오르다
5장 시행착오를 겪다 = 114
1. 본격적인 통치에 나서다
2. 실패를 맛보다
3. 위기에 빠지다
6장 주도권을 가져오다 = 136
1. 기강을 확립하다
2. 군사(君師)정치를 표방하다
3. 양녕대군을 불러오다
3. 태평의 시대[집권 중반기 1. 1427∼1432]
7장 사대와 교린 = 162
1. 지성으로 사대하다
2. 사대의 실제와 성과
3. 교린과 기미
8장 사회 안정을 꾀하다 = 180
1. 민풍의 교화
2. 신분제도를 강화하다
3. 유가와 법가 사이
9장 통치 기반을 확립하다 = 200
1. 재정 안정을 꾀하다
2. 수취체제를 정비하다
3. 근면한 통치자
4. 야망과 교착[집권 중반기 2. 1433∼1437]
10장 야인 정벌을 단행하다 = 222
1. 북방의 골칫거리
2. 정벌의 의지를 관철하다
3. 거센 후폭풍
11장 영토 개척을 시작하다 = 240
1. 수확의 계절
2. 김종서를 함길도로 파견하다
3. 어렵고 지루한 북방 개척
12장 교착 상태에 빠지다 = 256
1. 소란스러운 북방
2. 재정 위기에 봉착하다
3. 고뇌를 토로하다
5. 전환의 모색[집권 후반기 1. 1436∼1442]
13장 통치제도를 전환하다 = 278
1. 의정부 서사제를 시행하다
2. 정치적 동반자, 황희
3. 실질적인 수상, 신개
14장 누적되는 피로 = 296
1. 권력의 이양을 시도하다
2. 무인년의 정변을 재구성하다
3. 사그라드는 의욕
15장 조세제도를 개혁하다 = 316
1. 다시 개혁을 모색하다
2. 개혁을 강행하다
3. 부국과 안민
6. 국왕 아닌 국왕[집권 후반기 2. 1443∼1450]
16장 일선에서 물러나다 = 338
1. 권력을 이양하다
2. 이름뿐인 왕위
17장 영원한 왕국을 꿈꾸다 = 350
1. 새로운 문자를 만들다
2. 건국과 정변의 정당화
3. 통치의 표준을 남기다
18장 먹구름이 드리우다 = 371
1. 고뇌와 신앙
2. 수양이 부상하다
에필로그 = 387
참고문헌 = 392
찾아보기 = 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