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데얀 수직, 런던 디자인박물관 명예관장) = 9
머리말: 뉴 큐레이터, 건축과 디자인을 전시하기 =19
——— 동시대 디자인을 지역적/전 지구적 맥락에서 큐레이팅하고 수집한다는 것: 에릭 첸(상하이)과 오타 가요코(도쿄)가 나눈 대화 = 33

1장 전시물로서 디자인 (공간 제작자로서 큐레이터) = 43
——— 포용과 다양성을 위한 메타 큐레이션: 캐서린 인스(런던)와 프렘 크리슈나무르티(뉴욕, 베를린)가 나눈 대화 = 85

2장 과정/연구의 매개자 (번역자로서 큐레이터) = 95
——— 나무에 걸린 냉장고: 큐레이팅과 기억, 회상, 재현에 대하여: 브룩 앤드루(멜버른)와 캐럴 고샘(브리즈번)이 나눈 대화 = 151

3장 보철술 (개입자로서 큐레이터) = 167
——— 잠재력을 큐레이팅하기: 로리 하이드(런던)와 에바 프랑크 이 질라베르트(런던)가 나눈 대화 = 211

4장 디지털 혼종 (사변자로서 큐레이터) = 221
——— 큐레토리얼 노동: 미미 자이거(로스앤젤레스)와 마리나 오테로 베르시에르(로테르담)가 나눈 대화 = 275

5장 행동주의자 (행위자로서 큐레이터) = 285
——— 문화 행위성으로서 디자인: 조이 라이언(시카고)과 베아트리체 레안차(리스본)의 대화 = 327

6장 퍼포먼스로서 행사 (드라마트루그로서 큐레이터) = 339
——— ‘디자인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전시하기: 파올라 안토넬리(뉴욕)와 플러 왓슨(멜버른)이 나눈 대화 = 377

결론: 뉴 큐레이터, 전문적 실천을 향하여 = 389
——— 남반구의 담론적 큐레토리얼 실천으로서 독립성: 파티 아나오리(프라이아, 카보베르데)와 파울라 나시멘토(루안다, 앙골라)가 나눈 대화

후기: 뉴 큐레이터, 책이 나오기까지 (리언 밴 스카이크, 오스트레일리아 오피서 훈장 AO,
RMIT 대학 명예교수) = 405
——— 한국에서 뉴 큐레이터를 꿈꾸며: 김상규(서울)와 정다영(서울)이 나눈 대화 = 411

참고 문헌 = 444
도움을 준 사람들 =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