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 18

제1부 통영(1922∼1934) : 처용의 바다, 고향 = 23
제2부 경성(1935∼1939) : 불안과 서성거림의 공간 = 47
제3부 동경(1940∼1944) : 라이나 마리아 릴케를 만나다 = 69
제4부 통영과 마산(1945∼1953) : 청마와의 재회, ''꽃''의 탄생 = 93
제5부 부산(1954∼1960) : 떠돌이 시절의 이중적 글쓰기 = 123
제6부 대구(1961∼1980) : 명암이 교차된 시인과 교수의 길 = 151
제7부 서울(1981∼2004) : 역사의 소용돌이와 만년의 시적 열정 = 203

김춘수 시인 연보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