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고(故) 정용일 『민족21』 편집국장을 추억하며 = 4

책을 펴내며
박물관과 사적관을 통해 북녘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다 = 8

1. 북녘 박물관과 사적관의 탄생 = 15
해방과 함께 평양에 첫 박물관 건립

2. 조선중앙역사박물관 = 35
우리민족의 100만 년 역사를 품은 타임캡슐

3. 조선미술박물관 = 49
국보급 작품이 수두룩한 예술작품의 보고

4. 조선민속박물관 = 63
우리민족의 생활문화의 원형이 집대성된 곳

5. 조선혁명박물관 = 73
혁명전통 교양의 중심

6. 지방 역사박물관 = 87
중앙역사박물관의 축소판

7. 개성 고려박물관 = 99
고려 500년 문화와 유물의 보물고

8. 묘향산역사박물관 = 121
불교문화유산의 총본산

9. 함흥본궁박물관 = 135
태조 이성계 거처를 역사박물관으로 활용

10. 보천보혁명박물관 = 147
대표적인 지방 혁명박물관

11. 신천박물관 = 159
반미교양의 거점

12. 당창건사적관 = 167
북한을 움직이는 조선노동당이 탄생한 곳

13. 국제친선전람관과 국가선물관 = 175
최고지도자가 받은 선물 종합전시관

14. 만경대혁명사적관 = 185
김일성 주석 일가의 사적을 모아 놓은 곳

15. 청산리혁명사적관 = 193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이 탄생한 곳

16. 금수산기념궁전 = 201
남쪽 방문객들에게는 금기의 영역

17. 문화성사적관 = 209
문화예술 사적이 모아져 있는 곳

18. 김일성종합대학사적관 = 223
북한 최고의 대학이 걸어온 길

19. 김정은시대에 새로 건립된 박물관들 = 237
청년운동사적관, 조선우표박물관, 자연박물관, 락랑박물관

20. 남북 박물관의 교류를 꿈꾸다 = 251
평화와 통일로 가는 초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