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펴내는 말] 『조선어학회 선열 추모 문집』을 펴내며 = 3

조선어학회 한말글 수호 투쟁기 = 7


외할아버지 한징 선생님을 생각하며 = 김율자 11
고루 이극로 박사님! = 이승철 15
한글과 함께 치열한 삶을 사신 이극로 선생님 = 이종수 23
우리나라 초대 편수국장 외솔 최현배 선생의
교과서 사랑을 기억하며 = 최홍식 31
아버님의 며느리가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 이혜자 37
자상한 할아버지 일석 선생님 = 이옥경 39
나의 할아버지 건재 정인승의 학문적 삶 = 정진현 43
한글학회와 선친 = 정해동 77
나의 시할아버님 애국지사 동운 이중화 어른을 기리며 = 전미수 81
그리움으로 어머니를 부르면 그곳에는 반드시
외할아버지가 계십니다 = 조성원 89
남저 이우식 = 이영모 101
어느 한 해의 회고 = 이정 109
아버님 김법린 회고록 = 김인동 117
조선어학회와 나의 아버지 약영 김양수 = 김용갑 139

시부님을 회고하며 = 박옥신 153
보고 싶고 그리운 할아버지, 상산 김도연 = 김인희 161
일송 장현식 선생을 기리며 = 장상록 173
나의 아버지 열운 장지영 = 장세경 199
나의 아버지 한결 김윤경 = 김학현 209
아버지 그리움 = 이제원 219
아버님! 우리 아버님 = 이철경 227
나의 아버지 추정 이강래 = 이용익 241
사랑하는 아버지, 무돌 김선기 선생을 그리며 = 김보희 253
그리운 나의 아버지 무돌 = 김문희 275
가람, 우리 아버지를 추억하며 = 이한희 281
창남 윤병호 선생 = 윤희표 287
나의 할아버지 민세 안재홍 = 안혜초 299
아버님, 해관 신현모의 숨겨진 이야기들 = 신광순 315
시부님을 회고하며 = 차인자 343
아버님의 추억 = 신좌경 351
외조부 김종철 선생을 기리며 = 김도희 357

조선어학회 33인의 활동에 대한 총체적 분석 = 박용규 363

혹독한 추위와 배고픔, 그리고 모진 고문 = 391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수난을 겪은 33인 =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