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머리말 = 4

첫째마당 겨레의 작은 역사
깔끄막 | 가파르게 비탈진 곳 = 11
마우재 | 러시아 사람 = 19
툴렁이 | 감자 = 28
꾸레미 | 부리망 = 36
떡쉬움이 | 효모균 = 44
꾀복쟁이 친구 | 아랫도리를 벗고 같이 놀아도 부끄러움이 없을 정도의 나이일 때 만난 친구 = 50
섬닷허다 | 먹은 음식이 시원찮아 배가 부르지 않고 부족하다, 비나 눈이 올 것처럼 흐리고 선득하다 = 56
손잡이뜨락또르 | 경운기 = 62
꺼꿉서다 | 꼿꼿이 선 채 윗몸을 허리 아래로 굽히는 동작 = 71
탯자리 | 자기가 태어난 곳 = 75
갱갈할매숟가락 | 키조개 = 80
해개먹음이와 달개먹음이 | 일식과 월식 = 86
다신어매젖줄개 | 민들레 = 91
간풀다 | 하는 짓이 부잡하고 아주 짓궂다 = 101
와가리 | 말매미 = 106
오여손잽이 | 왼손잡이 = 114
머구리 | 개구리 = 122
장싸귀 | 뚝배기 = 132
퍼들개 | 미꾸라지 = 142
두루바리 | 호랑이 = 158
꾹돈 | 남몰래 건네는 돈 = 164
마랑 | 은근히 불어오는 5월의 남풍 = 169
톰발리 | 빨리 = 178
여들하다 | 똘똘하다 = 188
샤쓰개 | 미치광이 = 192

둘째마당 간직해야 할 소중한 유산
머사니 | 거시기 = 205
쪼로로기 | 지퍼 = 214
싸박싸박 | 눈 쌓인 길을 사박사박 천천히 걷는 모양 = 219
강낭수수 | 옥수수 = 227
마씸 | ‘-요’를 뜻하는 어미 = 235
가슬 | 가을 = 240
쇠꼽새 | 비행기 = 246
포리 | 파리 = 253
무두태 | 머리 없이 몸통만 말린 명태 = 260
조코배기 | 아무렇게나 막 신는 짚신 = 266
토끼치기 | 자치기 = 273
모드락바람 | 회오리바람 = 284
새파우 | 새우 = 296
쉐우리 | 부추 = 303
올랫길 | 거리에서 대문으로 통하는 좁은 길 = 309
고쿠락 | 아궁이 = 314
항가치 | 암컷 방아깨비 = 324
디렝이 | 지렁이 = 334
ᄏᆞᆨ박 | 바가지 = 345
마랑구 | 기름 = 354

• 방언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