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 박물관 글이 문제라고요? 4

·1부 박물관 글이란 무엇일까

1 생각보다 생각할 것이 많은 박물관 글 16
2 공공 정보로서의 신뢰성을 지켜야 한다 19
3 천천히 스며드는 글 24
4 박물관 글쓰기에서 염두에 둘 두 가지 25
5 관람객에게 전시글이란 27
6 질문을 던지는 전시글 31
7 와닿는 글을 위하여 33
8 좋은 디자인은 전시 기획의 의미를 효율적으로 전해준다 35
9 박물관 학예연구사가 뽑은 좋은 전시글 37
10 국어 전문가가 뽑은 좋은 전시글 47

·2부 박물관 글, 어떻게 쓸까

1 큐레이팅이란 여러 정보를 수집하고 선별하는 과정이다 58
2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전시글 61
3 와닿는 전시글 쓰기 63
4 잘 지은 제목은 전시의 주제를 잘 드러낸다 65
5 전시의 이유를 분명하게 드러낸 글일수록 또렷하게 와닿는다 68
6 학예연구사의 전시글 쓰기 71
7 누가 전시글을 읽을지, 먼저 생각한다 73
8 전시글에 담아야 하는 것들 76
9 단문으로 쓰기 80
10 패널과 설명 카드 83
11 보도 자료 잘 쓰는 법 92
12 영상물을 제작하려면 무엇을 준비할까 97
13 영상물을 제작할 때 주의할 사항 108
14 전시 영상물의 스크립트와 자막용 원고 111
15 오디오 가이드용 원고 113
16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설명문 쓰기 117

·3부 정확하게 쓰는 것은 기본이다

1 공공 언어로서 박물관 안내문 작성 기본 원칙 128
2 전시물 명칭 표기 130
3 인물과 연대 표기 132
4 숫자와 단위 표기 134
5 ‘셋방’에는 있고 ‘전세방’에는 없는 것은 138
6 입맛은 ‘돋우고’ 안경 도수는 ‘돋구고’ 141
7 아니요, 괜찮으니 오십시오 142
8 ‘되’와 ‘돼’는 정말 구별이 잘 안 돼요 143
9 낙원과 락원 145
10 ‘명사+명사-하다’의 띄어쓰기 147
11 합성 용언 띄어쓰기 150
12 보조 용언 띄어쓰기 153
13 외래어 다음에 띄어쓰기 156
14 그 밖의 띄어쓰기 159
15 문장 부호 162
16 외래어 표기법 166

·4부 원칙도 살리며 쉽고 재미있게 쓰는 기술이 있다

1 통하게 써야 통통한 글이 된다 178
2 부연은 비중 있는 조연이다 181
3 문단 쌓기에도 요령이 있다 184
4 나열의 원칙 187
5 일치의 원칙 190
6 배려의 원칙 192
7 그 밖의 원칙들 195
8 짧고 쉽고 정확하게 1 198
9 짧고 쉽고 정확하게 2 205
10 내 글은 괜찮은 글일까? 212
11 국립중앙박물관 고고학 관련 전시 원고 집필 원칙 220
12 국립중앙박물관 고고학 관련 전시 내용 체계 222

·5부 궁금할 땐 어떡하죠

1 국어사전 찾기 226
2 박물관 글쓰기 Q&A 232
3 참고 도서 236
4 국어문화원에 문의하기 244

·6부 한번 써볼까요

1 단어 바꾸기 252
2 문장 다듬기 257
3 문단 고치기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