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펴내며 = 8

프롤로그 = 17
나를 키운 건 팔 할이 장애이더라

1장 = 31
누구를 위해 ‘장애’ 명명은 존재하는가
- 질문을 바꿔야 한다

2장 = 45
누구를 위해 ‘특수학교’는 존재하는가
- 구조적 폭력으로서 특수학교(급)

3장 = 57
누구를 위해 ‘특수 교사’는 존재하는가
- 문지기로서 ‘특수’ 교사

4장 = 71
누구를 위해 ‘개별화교육계획’은 존재하는가
- 고립을 넘어서기 위한 조건들

5장 = 87
누구를 위해 ‘장애이해교육’은 존재하는가
- 동정은 필요 없다

6장 = 99
누구를 위해 ‘특수교육법’은 존재하는가
- 분리 교육을 조장하는 특수교육법의 문제와 대안

7장 = 121
누구를 위해 ‘직업 교육’은 존재하는가
- 스티커 붙이기식 교육은 필요 없다

8장 = 135
누구를 위해 ‘약물’은 존재하는가
- 약물 권하는 학교 사회 비판

에필로그 = 155
‘선량한 분리주의자’를 넘어‘적극적 통합주의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