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창랑정은 노을에 물들고 = 4
2 서울, 신문명에 놀라다 = 32
3 북촌 장마 = 44
4 신문관, 최남선의 근대 = 59
5 한국이 사라진 날 = 68
6 서울로 가는 길 = 83
7 『무정』의 무대 서울 = 99
8 1919년 서울의 봄 = 111
9 문학의 봄 = 122
10 서울은 무덤이다 = 135
11 신여성, 서울에 나타나다 = 151
12 경복궁, 폐도廢都의 치욕과 분노 = 167
13 굶주린 서울 = 183
14 종로 네거리의 순이 = 195
15 남촌, 소시지의 거리 = 208
16 성북동의 한 상고주의자 = 221
17 이광수와 홍지동 산장 = 233
18 ‘대경성’의 산책자들 = 243
19 미쓰코시 백화점, 날개 그리고 이상 = 266
20 서울말과 표준말 = 277
21 채만식의 종로 산책 = 293
22 김남천과 야마토 아파트 = 307
23 죽첨정 대화숙의 이광수 = 319
24 서울의 별 헤는 밤 = 332
25 조선은행 앞 광장 분수대 = 342
26 서대문형무소에 간 앨리스 = 352
27 문학, 서울을 떠나다 = 366
28 1945년 8월 15일, 16일, 17일 그리고… =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