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아남은 문화재와 마주하며 • 이 백자 한 점이 국보로 전하기까지 - 신주혜 _국보 〈백자 청화철채동채초충문 병〉 • 본래 자리에서 만나는 기쁨 - 박진희 _보물 〈예천 보문사 삼장보살도〉 • 전란 속에서 지켜낸 초상화 - 박윤희 _보물 〈서경우·서문중 초상〉
2. 옛사람들의 마음과 삶을 떠올리며 • 부처님 속에 담은 극락왕생의 염원 - 김보민 _보물 〈광주 자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수구다라니〉 • 위엄 속에서 자비를 느끼다 - 김희진 _보물 〈순천 송광사 소조사천왕상〉 • 평등한 사회, 분재기로 실현하다 - 이아름 _보물 『부안김씨 종중 고문서 일괄』
3. 왜 국가가 관리하는 문화재일까 • 한 선비의 구구절절한 일상 이야기 - 신관호 _보물 『미암일기』 및 〈미암집목판〉 • 놀라운 효행을 선명히 알리다 - 박지영 _보물 『삼강행실효자도』 • 우리나라 불교석경 문화의 정수 - 이종숙 _보물 〈구례 화엄사 화엄석경〉 • 보물이 미래의 영감이 되도록 - 송혜민 _보물 〈청자 상감국화모란유로죽문 매병 및 죽찰〉
4. 구석구석 다시 보는 국보·보물 • 동쪽 궐에 깃든 효명세자의 봄날 - 손명희 _국보 《동궐도》 • 지상에 내려온 미륵불 이야기 - 김명주 _국보 〈장곡사 미륵불 괘불탱〉 • 밑바닥 없는 이 항아리 - 박형빈 _국보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