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기록을 전하기에 앞서 = 4

첫 번째 기록 인쇄되지 않은 기록, 대구 인쇄골목을 거닐다
1 인쇄되지 않은 기록 = 11
2 남산 100년 향수길과 인쇄골목 = 17
3 남산동 인쇄전시관 = 22
4 인쇄골목에는 인쇄소만 있는 것은 아니다 = 27
5 남산동 인쇄골목의 재개발 = 31
6 인쇄골목이 잠든 사이 = 35

두 번째 기록 인쇄하는 사람들
1 “종이, 다 같은 종이가 아닙니다” 대웅지류 직원 남영만 = 45
2 “우리가 하는 일이 그래” 다인기획인쇄 이덕영 = 51
3 “여기 인쇄소끼리 뭉치면 웬만한 인쇄는 다 돼요” 아성 씨링 프리텍 대표 유영수 = 58
4 “기계가 바쁘게 돌아가는 것처럼, 인쇄골목도 활기가 돌았으면 좋겠습니다” OO인쇄출판사 = 73
5 “종이도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다르죠” 국제라미네팅 공장장 신종민 = 81
6 “도무송인데, 그냥 인쇄라고 말합니다” 이송도무송 = 87
7 “인쇄의 꽃은 바로 제책입니더” 한국제책사 = 96
8 “그냥 막 자른다고 재단이 되는 건 아이지” OO재단소 = 105
9 “인쇄의 핵심은 퀄리티에 있습니다” 월드인쇄 대표 이광석 = 117
10 안동 소년, 인쇄골목의 어른이 되다 대양종합인쇄사 대표 남극채 = 127
11 “족보는 이제 누가 만들라 카는지 모르겠네” 대보사 대표 박도규 = 136

세 번째 기록 인쇄골목의 안과 밖에서
1 대구 지역의 출판을 지원하다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센터장 김병주 = 152
2 늘 아름다운 책을 만드는 곳 빨강머리앤 대표 한향희 = 159
3 “강의 교재를 만들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북랜드 대표 장호병 = 173
4 “초판이 담고 있는 시대정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월계서적 대표 김기철 = 182
5 커피를 인쇄하다 롤러커피 대표 백종환 = 189
6 디자이너에서 커피집 사장님으로 리을커피 대표 정라원 = 197
7 “정이 오가는 이 골목이 오랫동안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허밍102 대표 류빛나 = 206
8 인쇄소의 아들, 남산동을 디자인하다 즐커피 대표 양온유 = 213

네 번째 기록 대구 인쇄와 인쇄골목을 조망하다
1 대구 인쇄가 걸어온 길 = 223
2 남산동과 인쇄골목 역사와 현재 = 231

다섯 번째 기록 사진으로 본 인쇄골목 = 239

부록 1 대구 남산동 인쇄골목 구술 자료 = 259
부록 2 인쇄 업계에서 사용하는 일본식 용어 = 295
부록 3 대구 중구 남산동 인쇄 업체 현황 =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