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유행하는 말에는 공통점이 있다
1 ''줄임말''로 가능한 짧게 말한다 = 26
2 자주 쓰는 ''접사''가 시대의 가치관을 보여준다 = 40
3 상식을 파괴하는 신박한 언어 조합 ''하이브리드 언어'' = 48
4 시너지를 내는 관계의 언어 ''묶임말'' = 56
5 새로운 시대의 문해력 ''밈해력'' = 66
6 연결되고 확산하며 트렌드를 이끄는 ''해시태그'' = 76
7 클릭을 부르는 새로운 문법 ''콘텐츠 제목'' = 86
2부 아이폰보다 더 자주 업데이트되는 말의 지형도
1 인증의 언어,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 98
2 호칭의 언어, 뭐라고 불러야 할까? = 110
3 관계의 언어, 우리가 무슨 사이인데? = 118
4 심리학의 언어, 일상을 이해하는 마음의 말 = 128
5 젠더의 언어, 새로고침이 필요한 어휘들 = 136
6 차별의 언어, 세상의 이름표를 다시 쓰다 = 144
7 자본주의의 언어, 돈의 전성기를 비추는 거울 = 154
8 드라마의 언어, 정교한 감상이 명품 드라마를 만든다 = 162
9 광고의 언어, 광고가 ＃광고가 될 때 = 172
3부 MZ세대는 왜 그렇게 말할까?
1 ''취향''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 180
2 MZ세대의 코어 근육 ''자존감'' = 190
3 ''나''라는 브랜드를 어떻게 가꿀까? = 200
4 행복은 디테일에 깃든다 = 208
5 별걸 다 꾸미는 사람들 = 218
6 ''이름''을 따라서 놀고 먹고 사는 = 228
7 주말은 ''전체 공개''가 아닙니다 = 236
8 모여라 민초단! 공감을 따라 헤쳐 모이다 = 246
9 세계관에 지배당하는 자들 = 256
10 ''미침''이 부끄럽지 않은 세대 = 266
11 작고 하찮은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 274
12 다정함이 병인 사람들 = 282
4부 우리에겐 언어 감수성이 필요하다
1 건강한 마음 밭에서는 건강한 언어의 새싹이 나온다 = 292
2 좋은 언어도 전염된다 = 302
3 새로운 언어를 만드는 자에게 길이 열린다 = 312
4 세상에 몰라도 되는 이름은 없다 =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