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 4
1. 허름한 옛 시집의 드라마 같은 반전 = 8
2. 어느 5천 원짜리 성적표 = 21
3. 흩어지고 갈라진 우리 문화재 = 29
4. 중국에서 농락당한 석농 김광국과 가짜〈한양가〉광고지 = 36
5. 친일파의 이중적인 삶, 조동윤의 부채와 이완용의《천자문》 = 43
6. 조선명필이던 임금의 사위, 오태주 글씨를 손에 넣다 = 50
7. 어머니는 같은데 아버지가 달랐던 조선 노비들의 삶 = 64
8. 기생과 택시, 일제강점기 일본인의 경성 여행 = 78
9. 400년 전의 컬러 인쇄,《십죽재서화보》이야기 = 96
10. 기생들의 명단, 관비안 = 113
11. 배접지에서 다시 태어난 민초들의 이야기 = 130
12. 조선시대에도 이혼 합의서와 위자료가 있었다? = 142
13. 어느 영어학교 학생의 성적표 = 153
14. 조선에서 로마제국의 흔적을 발견하다! 대한제국 독수리 우표의 비밀 = 166
15. 한국인도 몰랐던 족보의 진실을 파헤치다 = 182
16. 교만한 일본을 꺾으라고? 당당했던 조선 선비의 일본 여정기 = 198
17. 국왕의 허락을 받아라! 조선 관료의 이름 바꾸기 = 210
18. 한글을 사랑했던 위대한 학자, 퇴계 이황 = 220
19. 조선에도 스테디셀러가 있었다! 백성들의 필독서《유서필지》 = 236
20. 조카를 머슴으로 팔아버린 노비 수복이 이야기 = 250
참고문헌 =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