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전근대
001 세계 고고학 지도를 바꾼 전곡리 주먹도끼 = 12
002 빗살무늬 토기의 비밀을 찾아서 = 14
003 ‘고인’ 돌이 없는 고인돌? = 16
004 고물에서 보물이 된 농경문 청동기 = 18
005 ‘선사인 왔다 감’, ‘신라 사람 다녀감’, 울주 천전리 각석 = 20
006 네가 왜 경주에서 나와? ‘광개토 대왕’명 호우 = 22
007 12시간 행방불명의 미스터리, 금동 연가 7년명 여래 입상 = 24
008 한·일 고대사의 연결 고리, 장고형 고분 = 26
009 마천루 속 석촌동 고분, 퇴색하지 않은 백제의 랜드마크 = 28
010 나무꾼이 알려 준 백제의 미소, 서산 용현리 마애 여래 삼존상 = 30
011 1,300년 간 진흙 속에 묻혀 있던 국보, 백제 금동 대향로 = 32
012 무령왕릉, 백제의 보물 창고가 열리다 = 34
013 일제의 시멘트를 걷어내라! 익산 미륵사지 석탑 = 36
014 남자는 금동관? 여자는 금관? 황남대총 = 38
015 산천에 알린 진흥왕의 꿈, 서울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 = 40
016 가야인은 왜 머리를 눌렀을까? = 42
017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을 품은 불국사 3층 석탑의 수난기 = 44
018 정효 공주 묘, 발해 문화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보여 주다 = 46
019 벌거벗은 임금님, 태조 왕건 청동상의 사연 = 48
020 고려 특수 부대, 여진을 몰아내고 9성을 쌓다 = 50
021 모나리자와 맞먹는다고? 수월관음도 = 52
022 금속 활자, 왜 만들었을까? = 54
023 승려가 보물인 사찰, 송광사 = 56
024 개성 경천사지 10층 석탑은 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 있을까? = 58
025 원 간섭기, 고려 왕실의 사랑과 전쟁 = 60
026 후크 선장도 놀랄 신안 보물선 = 62
027 풍수지리와 성리학이 어우러진 조선의 도성, 한양 = 64
028 살아있는 역사 박물관, 순천 낙안 읍성 = 66
029 허리 숙인 남자와 두 손 모은 여자, 노상알현도 = 68
030 옛사람들의 스카이 맵, 천상열차분야지도 = 70
031 효자·충신·열녀 만들기 대작전, 삼강행실도 = 72
032 거북선, 조선 수군의 돌격 대장 = 74
033 조선 시대 한류, 통신사 = 76
034 파묻고 싶었던 굴욕, 삼전도비 = 78
035 세상에 이렇게 나라가 많다고? 이게 조선이라고? 곤여만국전도 = 80
036 효종은 왜 공주에게 한글 편지를 보냈을까? = 82
037 골라요 골라! 이름만 쓰면 당신도 양반! 공명 = 84
038 ‘이제 노비 아님’, 속량문기 = 86
039 승자는 누구일까? 씨름도에 담긴 조선 후기 사회 = 88
040 대동여지도, 펼치면 아파트 3층 높이, 접으면 내 손안에 = 90
PART 2 개항기
041 담뱃대를 든 조선인이 맥주병을 안은 사연은? = 92
042 잊힌 조선의 비밀 병기, 수뢰포 = 94
043 누가 야만인가? 광성보 전투 = 96
044 아버지가 세우고 아들이 뽑은 척화비 = 98
045 전투 없는 전쟁, 강화도 조약 = 100
046 개화 지식인들의 필독서, 해국도지 = 102
047 조선을 지킬 신식 무기를 만들어라! 번사창 = 104
048 보빙사가 미국에서 큰 절을 한 까닭은? = 106
049 김옥균, 혁명가인가? 반역자인가? = 108
050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포트해밀턴? = 110
051 청·일 전쟁, 조선을 낚다 = 112
052 우리 모두가 주모자다, ‘사발통문’ = 114
053 전봉준이 꿈꾼 녹두꽃 필 무렵 = 116
054 밥이 하늘이다, 동학 농민군이 꿈꾼 세상 =118
055 갑오년에 군국기무처를 설치하다! = 120
056 명성 황후, 그 엇갈리는 평가 = 122
057 깎는 자, 깎이는 자, 깎은 자 = 124
058 독립신문 광고, 시대를 말하다 = 126
059 독립문에서 ‘독립’이란? = 128
060 대한 제국의 꿈과 현실, 군함 양무호 =130
061 러·일 고래 싸움에 한국 등 터지다 = 132
062 협약(協約)이 아닌 협약(脅約), 을사조약 = 134
063 네 번째 묘, 안중근을 기다리다 = 136
064 나랏빚, 우리가 갚자! 국채 보상 운동 = 138
065 “일본 귀신은 철차 타고 온다” = 140
066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합니다” = 142
067 최초의 근대 병원, 제중원 = 144
068 사진 신부, 그들은 조국을 잊지 않았다 = 146
069 “I plead for Freedom and Justice” = 148
070 ‘짜지앙미엔’ 아닙니다, 한국 음식 짜장면 = 150
PART 3 일제 강점기
071 덕수궁(경운궁) 중명전에 지는 대한 제국의 석양 = 152
072 일제는 왜 경복궁에 조선 총독부 청사를 세웠을까? = 154
073 경찰인가? 군인인가? 헌병 경찰 통치 = 156
074 조선에 일본인을 이주시켜 토지를 개척하게 하라! = 158
075 경복궁에서 열린 일제의 정치 이벤트 = 160
076 그날 거기, 유관순만 있었을까? 3·1 운동과 여성 162
077 30분 만에 완성된 대한민국 임시 헌장 = 164
078 의열단원 김지섭, 일제의 심장부에 폭탄을 던지다 = 166
079 일본인이 되고 싶었던 청년, 김구를 만나다 = 168
080 뭉치면 이긴다, 암태도 소작 쟁의 = 170
081 천차만별의 차별을 없애자, 조선 형평사 = 172
082 어린이날 제정 100년, 어린이들은 행복한가? = 174
083 누구를 위한 치안인가? 치안 유지법 = 176
084 “조선 독립을 목적하고 공산주의를 희망함”, 김재봉 = 178
085 ‘이 해 박는 집’ 사진과 6·10 만세 운동 = 180
086 우리는 왜 그를 모를까? 광주 학생 항일 운동의 주역 장재성 = 182
087 시대를 뛰어넘어 만난 두 체공녀, 강주룡과 김진숙 = 184
088 국보 1호 아닙니다, 숭례문 = 186
089 근대 소비 문화의 정점, 백화점 = 188
090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사람, 토막집에 사는 사람 = 190
091 석주명, 우리 나비에 우리말 이름을 지어 주다 = 192
092 1921년, 휘문고등보통학교 학생들의 경주 수학여행 = 194
093 지옥섬 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 = 196
094 아물지 않은 상처, 근로 정신대 = 198
095 대한민국이 존경하는 양세봉, 북한이 존경하는 량세봉 = 200
096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 202
097 ‘적절한 절차’를 통한 한국의 독립? 카이로 회담 = 204
098 해방 후 서울에 온 광복군이 28시간 만에 되돌아간 사연은? = 206
099 살아남은 천황, 전범으로 죽은 청년 조문상 = 208
100 버려진 섬, 버려진 사람들, 소록도 한센인 = 210
PART 4 현대
101 일장기가 내려오고 태극기가 아닌 성조기가 올라가다 = 212
102 돌아온 사람들, 남은 사람들 = 214
103 38도선, 땅도 사람도 나누다 = 216
104 김일성, 북한 주민들 앞에 처음 서다 = 218
105 한반도의 운명을 바꾼, 신탁 통치 오보 사건 = 220
106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대구 10월 항쟁 = 222
107 통일 정부를 위해 맞잡은 손, 좌우 합작 위원회 = 224
108 동지와 라이벌의 사이에서, 김구와 이승만 = 226
109 제주도에 불어닥친 비극, 제주 4·3 사건 = 228
110 “작대기 하나 김OO올시다!”, 5·10 총선거 = 230
111 1948년 8월 15일이 대한민국 ‘정부 수립일’인 이유 = 232
112 ‘손가락 총’에 죽어 나간 사람들, 여수·순천 10·19 사건 = 234
113 토지 개혁과 농지 개혁 = 236
114 ‘골’로 간 사람들 = 238
115 또 하나의 전쟁터, 거제도 포로수용소 = 240
116 이승만의 “정전 반대”를 학생들이 지지한 이유는? = 242
117 비둘기 숲 마을의 평화 되찾기 = 244
118 한국의 로빈슨 크루소, 조병기 = 246
119 우상화 작업의 극치, 이승만 동상 철거되다 = 248
120 평화 통일이 위험해? 조봉암과 진보당 사건 = 250
121 만주국의 인연, 박정희와 기시 노부스케 = 252
122 1만 명의 간호사가 독일에 간 까닭은? = 254
123 ‘빨리빨리’의 비극, 와우 아파트 붕괴 = 256
124 눈과 귀가 호강하다, TV와 라디오 = 258
125 “덮어놓고 낳다 보면……” 산아 제한 정책 = 260
126 쥐와 전쟁을 벌이다, 쥐잡기 운동 = 262
127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feat. 금지곡 시대) = 264
128 자기 삶의 주인이 된 쎈 언니, 동일 방직 여성 노동자 = 266
129 한국 정치에 돌풍을 일으키다, 40대 기수론 = 268
130 “사형을 내려주셔서 영광입니다”, 민청학련 사건 = 270
131 마산 수출 자유 지역 어느 노동자의 죽음 = 272
132 유신의 심장을 쏜 사람‘들’ = 274
133 5월 그날이 다시 오면, ‘5월 투쟁’ = 276
134 민주 인권 기념관으로 재탄생한 남영동 대공분실 = 278
135 운동화 한 짝, 이한열과 1987 = 280
136 “다 같은 인간이다”, 이태영의 투쟁 = 282
137 “유전 무죄, 무전 유죄!”를 외치다, 지강헌 일당 탈주 사건 = 284
138 아동 연쇄 실종! 범인은 국가였다, 형제복지원 사건 = 286
139 대학생 임수경, 북한 주민을 놀라게 하다 = 288
140 “나는 일본 군대 ‘위안부’로 강제로 끌려갔던 김학순입니다” = 290
141 1,001마리 소의 의미, 남북 경제 협력 = 292
142 국가의 역할과 책임을 묻다, 세월호 사건 = 294
143 누가 파렴치한인가? 전두환 사자 명예훼손 재판 = 296
144 촛불로 지킨 민주 공화국 = 298
145 한국 영화 100년, 문화의 힘을 보여 주다!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