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_ 독립된 존재로 살 것인가, 남의 삶을 살 것인가
추천의 글_ 우리시대의 장인 또는 혁신가
[독립운동가의 시와 말씀]
김가진(1846~1922) 한양성의 봄
강우규(1855~1920) 봄바람
이준(1859~1907) 살아도 살지 아니함이 있고
최재형(1860~1920) 한마음
손병희(1861~1922) 만세
민영환(1861~1905) 자유독립
이승훈(1864~1930) 씨앗
이회영(1867~1932) 자유평등
김혁(1875~1939) 온 산하가
김구(1876~1949) 문화의 힘
안창호(1878~1938) 얼렁뚱땅
안중근(1879~1910) 스스로 잘난척 하는 것보다
한용운(1879~1944) 님의 침묵
신채호(1880~1936)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김마리아(1892~1944) 독립
이상화(1901~1943)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유관순(1902~1920)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이육사(1904~1944) 광야
윤봉길(1908~1932) 나라사랑
안병무(1912~1986) 자유
윤동주(1917~1945) 서시
[우리말글 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1863~1949) 《사민필지》 서문
주시경(1876~1914) 한, 말, 글
이윤재(1888~1943) 손잡고
이극로(1893~1978) 한글 사랑
최현배(1894~1970) 한글이 목숨
[부록] 문자 독립의 상징, 한글
《훈민정음》 해례본에 나타난 뜻문자 한글의 표의성과 예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