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 5

| 1부 | 고대부터 조선 말기까지 역사 속 우리말·우리글
01 대중은 ‘개돼지’라고요? = 018
02 감자가 고구마로 불리게 된 까닭은? = 043
03 알고 보면 흥미진진한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 059
04 하늘에 걸린 물로 만든 문, 무지개 = 077
05 고약하다 고약해 = 092
[지식창고 1] 19세기까지의 우리말·우리글의 변화 = 108
- 훈민정음을 언문이라 낮춰 부른 첫 인물은 과연 누구?

| 2부 | 개항부터 대한제국, 일제강점기의 우리말·우리글
01 떼돈을 벌어보자, 조선 개항의 뒷모습 = 128
02 알고 보면 억울한 샌드위치 = 153
03 트로트의 재발견, 국악의 재발견 = 168
04 화려한 쇼윈도 도시 경성의 뒷모습 = 187
[지식창고 2] 개항기부터 일제 해방까지 우리말·우리글의 변화
- 국가문자 위상 정립부터 소멸 위기까지 롤러코스터를 탄 우리말·우리글 = 204

| 3부 | 대한민국 각 시기별 우리말·우리글
01 잃어버린 ‘영이’를 찾아주세요 = 222
02 6.25전쟁이 남긴 유산 = 241
03 제3한강교를 아십니까? = 256
04 ‘범돌이’와 ‘아침의 나라에서’를 아시나요? = 270
05 번역자는 반역자? = 278
[지식창고 3] 해방 이후 둘로 나뉜 우리말·우리글
- 한글 표기 원칙의 재확립 / 북한의 우리말 변화 = 292

| 4부 | 같이 고민해볼 지금의 우리말·우리글
01 《마지막 수업》의 진실 : 표준어 정책의 이면 = 304
02 알쏭달쏭 한글 맞춤법 알아보기 = 321
03 외래어 표기법 – 그 나라가 원하는 대로 해줍시다 = 336
04 일상생활 속 우리말 바로 쓰기 = 352

마치며 = 362
참고문헌 =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