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제 식민사학 비판 총서’를 출간하면서 = 4
책머리에 = 8

프롤로그 조선총독부박물관의 역사적 궤적을 찾아 =17

제1부 설립: 열패한 식민지 문화의 전파 = 24

1장 설립 과정
1. 데라우치 총독과 문화재
2. 박람회와 박물관

2장 설립 목적
1. 조선 문화의 재현
2. 식민지의 문화재 관리

제2부 운영: 식민지 박물관의 토대 = 54

3장 조직
1. 직제
2. 관방 소속의 박물관
3. 고적조사과의 신설
4. 소관의 부유

4장 인력
1. 시기별 변천
1) 총무과·문서과 단계
2) 고적조사과 단계
3) 종교과 단계
4) 사회과 단계(1930년대 후반)
2. 인력의 성격
3. 박물관협의원

5장 소장품
1. 초기 소장품
1) 현황
2) 성격
3) 초기 소장품의 입수 기준
2. 소장품의 확대
1) 취득 방식
2) 소장품 확대의 추이와 성격

6장 상설전시: 유물에 갇힌 식민지 역사
1. 상설전시 복원을 위한 자료
1) 기존 연구 자료
2) 새로운 연구 자료
2. 상설전시의 개편
1) 1915년 개관 상설전시
2) 1921년 상설전시
3) 1926년 상설전시
3. 상설전시 변천의 성격

제3부 조사: 변동과 파행 = 170

7장 총독부박물관과 고적조사사업
1. 박물관 설립 이전의 고적조사
1) 탁지부-내무1과: 고건축조사
2) 편집과 사료조사
2. 주체의 변동
3. 제국대학 아카데미즘의 보조
4. 연구주체의 재설정
1) 일선동조론을 넘어
2) 조선 고유문화의 발견

8장 1925년 도쿄제대의 낙랑고분 조사
1. 도쿄제대와 낙랑고분
2. 1926년, 또 하나의 신청
3. 남겨진 유물과 과제

9장 조선고적연구회의 설립과 활동
1. 조선고적연구회의 설립 과정
2. 조직과 운영
3. 재정과 활동
1) 1931년도 재정과 활동
2) 1932년도 재정과 활동
4. 성격과 한계

제4부 전시체제하 박물관: 균열과 퇴락 = 256

10장 종합박물관 건립의 추진과 좌절
1. 총독부박물관의 확장 계획
1) 1922년 구로이타 가쓰미의 주장
2) 1922년 총독부박물관의 증축 계획
3) 1929년 총독부박물관의 확장 계획
4) 1930년대 초 확장 논의
2. 종합박물관 건립 계획의 배경
3. 종합박물관 건립 계획의 추진
1) 1934~1935년 부지 논란
2) 1935년 부지와 건립 계획의 확정
3) 건축 설계와 직제
4. 종합박물관 건립 계획의 좌절

11장 공출과 소개
1. 공출
1) 태평양전쟁과 금속회수
2) 총독부박물관 소장 재래 병기
3) 박물관 소장품의 공출
2. 소개
1) 박물관과 소개
2) 일본의 문화재 소개
3) 총독부박물관의 소개

12장 식민지 박물관의 주변
1. 총독부박물관과 조선인
1) 총독부박물관의 조선인 직원
2) 총독부박물관의 조선인 관람객
2. 경성고고담화회의 활동
1) 관련 자료의 검토
2) 결성과 운영
3) 구성원
4) 성격

에필로그 미완의 식민지 박물관, 조선총독부박물관

본문의 주 = 346
참고문헌 = 363
찾아보기 =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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