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발간사 = 5
글쓴이의 말 = 8

제1장 남국의 바다를 항해하다 = 12
제2장 ‘깨끗한 아침의 나라’를 향하여 = 28
제3장 조선과 조선인들이 준 첫인상 = 38
제4장 내가 경험한 서울 = 53
제5장 초학자로서 열심히 글을 배우다 = 70
제6장 평민과 양반 집에 초대받다 = 90
제7장 조상 숭배를 접하다 = 105
제8장 불교의 낙원 = 122
제9장 강도를 만나다 = 139
제10장 또 다른 경험 = 150
제11장 작별과 회고 = 156

옮긴이의 말 =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