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설계자’가 만든 병서_『진법』
병서로 왕권 강화의 기틀을 마련하다_『진도지법』
전쟁의 역사를 엮다_『역대병요』
조선군의 표준 전술이 완성되다_『오위진법』
조선의 군사 법전_『병정』
군사를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_『병장설』
호쾌한 조선의 정벌기_『국조정토록』
2장 임진왜란 이후 잿더미에서 일어서다
임진왜란으로 깨달은 전략_『무예제보』
화약 무기, 전장을 바꾸다_『신기비결』
진짜 적은 누구인가?_『무예제보번역속집』
전투마를 위한 병서_『마경초집언해』
옛 전법과 새 전법을 잇다_『연기신편』
정조, 새로운 군대를 꿈꾸다_『병학지남』
우리글로 완성된 병서_『진법언해』
3장 조선의 부활을 꿈꾸다
백성과 함께 한양을 지키다_『수성책자』
뒤주에 갇힌 병서_『무예신보』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통합 전술_『병학통』
동양 삼국 무예의 집대성_『무예도보통지』
역사 속 무인을 기억하라_『해동명장전』
국가가 백성을 지키지 못한다면_『민보의』
전쟁의 선봉에 선 화약 무기_『융원필비』
4장 몰락하는 조선을 지키다
중국 병서의 핵심을 모으다_『무비요람』
조선을 지킬 마지막 무기_『훈국신조기계도설』
서양의 이양선에 대응하다_『융서촬요』
훈련도감의 모든 것_『훈국총요』
근대식 군대의 탄생_『보병조전』
활쏘기로 조선의 명맥을 잇다_『조선의 궁술』
검도와 총검술을 담다_『무예도보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