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자나깨나 = 13
Ⅱ. 이삭 줍기 = 233
Ⅲ. 환갑과 고희 사이 = 393
- 속가름 -
말살이(말과 얼)
Ⅰ-4. 우리말의 사고 표현 = 26
5. 6.25와 말 = 30
6. 말과 생각 = 33
9. '생사'와 '죽살이' = 47
10. 말씨와 마음씨 = 50
12. 말의 병 = 58
13. 말의 잡초 = 60
14. 말의 혼란 = 62
16. 잊어 버려 가는 우리말 = 67
18. 빗나간 말들 = 71
19. 신문 용어의 우리말화 = 73
23. 고운 말에 고운 생각 = 96
31. 외래말과 외국말 = 121
34. 우리말과 글의 나아갈 길 = 128
42. 국어 순화의 길 = 159
43. 말의 잡초가 끼치는 해독 = 162
45. 민족의 주체성은 국어 순화로 = 166
49. 글과 말의 이중 생활에서 벗어나자 = 178
50. 세종과 민족문화 = 180
51. 8.15와 우리말 = 184
55. 국어 사랑의 길 = 198
59. 외국말 잘 하는 것 자랑 아니다 = 216
60. 트기말의 찌꺼기는 우리말 속에도 = 219
Ⅱ-36. 한국의 기층 문화 ―언어 = 388
Ⅲ-1. 문교부의 말·글 개혁 방안 = 395
13. 우리말다운 우리말 = 435
14. '사룀'의 옛말 '살이' = 438
16. 이중 언어생활의 비극 = 449
20. 우리말·글은 우리 겨레 정신의 기댈 곳 = 457
26. 글자와 말 = 470
31. 나라 사랑의 길 = 479
43. 우리말 우리글 우리얼 = 520
46. 말·글 생활, 이대로 좋은가? = 532
글살이(글과 말)
Ⅰ-1. 한글 전용에 대한 시비 = 15
3. 문자 생활의 반성 = 23
7. 한자 폐지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 37
8. 한글 전용과 한국학 연구의 문젯점 = 42
11. 한자 폐지는 가능한 일 = 55
17. 교과서의 현대문 표기는 글자 생활의 본보기 = 69
20. 한글 전용, 빠를수록 좋아 = 81
21. 한글 전용의 필요성과 가능성 = 83
22. 한글 전용과 한문 교육 = 89
30. 한자의 운명 = 116
32. 한글과 소설 = 123
34. 우리말과 글의 나아갈 길 = 128
35. 글과 주체성 = 135
40. 글자를 친다 = 155
48. 한글과 한자와의 투쟁 = 175
49. 글과 말의 이중 생활에서 벗어나자 = 178
50. 세종과 민족문화 = 180
52. 현실에 집착하여 이상을 향한 발길을 늦출 수는 없다 = 187
54. 훈민정음 창제의 동기와 그 역사적 의의 = 193
57. 역사의 진전을 거역하는 요소 = 208
Ⅱ-15. 한자 폐지의 필연성과 가능성 = 332
16. 한자를 쓰지 말자 = 343
20. 논설문과 한자 = 353
28. 땅 이름 사람 이름의 표기는 한자라야 하나 = 370
31. 한자는 쓰지 말아야 한다 = 377
32. 다시는 팔자를 탄식하는 일이 없도록 = 381
Ⅲ-1. 문교부의 말·글 개혁 방안 = 395
5. 우리 글자 생활의 당면한 몇 가지 문제 = 410
6. 훈민정음의 우수성과 그 나아갈 길 = 413
9. 우리글 사랑과 자주 정신 = 427
18. 한자 약자 = 453
20. 우리말·글은 우리 겨레 정신의 기댈 곳 = 457
21. 한글 창제는 자주·민본 정신의 상징 = 459
25. 글자의 발달 = 468
26. 글자와 말 = 470
27. 일본의 글자 생활 = 471
31. 나라 사랑의 길 = 479
43. 우리말 우리글 우리얼 = 520
46. 말·글 생활, 이대로 좋은가? = 532
47. 한글은 '민주의 글자'이다 = 535
48. 한글 사랑은 곧 나라 사랑 = 537
49. 한글과 나라 사랑 = 540
왜이래요(논쟁)
Ⅰ-2. 국문법 술어 문제에 대하여 = 18
15. 역사의 수렛바퀴를 뒤에서 끌어당기지 말자 = 64
26. 대학생의 국어 실력 = 104
38. 광복 30년이 되었는데도 = 144
39. 국민학교 한자 교육 필요 없다 = 152
44. 한자 교육의 정신적 고향 = 165
Ⅱ-1. 다시 정 경해 씨에게 = 235
6. 로마자 적기에 대한 소견 = 265
13. 학자적인 양심과 학문의 한계 = 316
Ⅲ-17. '한문'은 '국어'에 통합될 수 없다 = 451
32. 일본의 역사 교과서 거짓 꾸미기에 대하여 = 481
33. 마음 터 놓을 수 없는 나라 = 486
34. 일본 교육의 해독과 우리의 각오 = 489
37. 역사의 진전을 막는 사람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 505
인물, 식사 따위
Ⅰ-24. 창간사 ―한글 새소식 = 99
25. 기념사―526돌 한글날 = 102
28. '74년을 맞으며 = 109
46. 한글 반포 530년 기념사 = 170
56. 한글 회관을 짓고 = 205
58. 국어학의 최근 동향과 전망 = 213
61. 532돌 한글날 식사 = 221
62. 말과 더불어 40년 = 225
Ⅱ-3. 국어학의 숙제 = 253
4. 나이다 지은 '형태론' = 259
7. D. 존즈 지은 '음운' = 272
8. 주 시경의 생애와 업적 = 277
9. 파익의 '음소론' = 290
10. 국어학에 관한 참고 문헌들 = 300
11. 글리슨 : 기술언어학 입문 = 310
14. 최 현배 = 325
18. 최 근학 지은 '속담 사전' = 350
22. 언어학과 국어학 = 356
24. 주 시경 선생님을 추모하며 = 361
25. 528돌 한글날 식사 = 363
26. 최 만리 식 사고의 탈을 벗어 버리자 = 366
27. 새해를 맞는 우리의 각오 = 368
29. 주 시경 선생 나신 지 100년을 맞는다 = 372
30. 열운 선생 영결사 = 374
Ⅲ-3. '말모이' 발견의 의의 = 400
7. 새해 아침 = 423
10. 534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 430
11. '한글 새소식' 100호를 내면서 = 433
12. '81년을 맞으며 = 435
15. 세종조의 언어 정책과 그 정신을 오늘에 살리는 길 = 440
28. 고난의 역사, 빛나는 역사 = 473
30. 3·1전쟁과 한글 학회 = 478
35. 노산 선생과 한글 학회 = 496
36. 536돌 한글날을 맞으며 = 501
38. 조선어 학회 사건 40돌 기념식 식사 = 507
40. 우리 학회의 뿌리를 찾아서 = 513
생각 나는 대로
Ⅰ-9. '생사'와 '죽살이' = 47
12. 말의 병 = 58
13. 말의 잡초 = 60
14. 말의 혼란 = 62
18. 빗나간 말들 = 71
27. 식민지적 찌꺼기 = 108
29. ㄱ과 ㅎ의 대화 = 112
31. 외래말과 외국말 = 121
32. 한글과 소설 = 123
33. 세종과 최 만리 = 126
36. 이래도 될까? = 139
37. 이래서 될까? = 141
40. 글자를 친다 = 155
41. 이름 짓기는 말의 창작이다 = 157
47. 학자와 물 긷는 아낙네 = 172
53. 내일을 생각하며 = 190
62. 말과 더불어 40년 = 225
Ⅱ-2. 나는 누구? = 250
5. 등산 이력서 = 262
12. 불공평한 점지 = 315
17. 한글날의 느낌 = 347
19. 하라키리 = 352
20. 논설문과 한자 = 353
21. 공부하는 목적은? = 354
23. 나의 서재 = 359
32. 다시는 팔자를 탄식하는 일이 없도록 = 381
33. 뜻이 있으면 = 384
34. 사람 좀 삽시다 = 385
35. 어느 일본 학자 = 387
Ⅲ-2. 옛날의 금잔디 동산 = 397
4. 학문은 배움과 생각의 과정에서 이루어진다 = 402
8. 한국 사람답게 살자 = 425
14. '사룀'의 옛말 '살이' = 438
19. 뜻 모르고 불경 읽는 것은 앵무새의 노릇이다 = 455
22. 나는 어디에? = 463
23. 영어 = 464
24. 사람의 힘에는 한계가 있다 = 466
29. 교수 초빙 = 477
39. 하늘벼슬과 사람벼슬 = 510
41. 우리의 땀으로 이 땅을 가꾸자 = 515
42. 달과 손가락 = 519
44. 우리들 교육자가 전적으로 이 책임을 = 526
45. 나의 실패담 = 529
50. 남의 십 년을 우리의 일 년으로 살아야 한다 = 543
51. 나의 어머니 = 552
52. 다시는 이런 일이 = 556
53. 비극과 희극 =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