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 1강 베델 : 영국인으로 한국 독립에 노력하다
제 2강 묄렌도르프 : 독일인의 서울살이와 조서 개혁안
제 3강 푸트 : 초대 주한 미국공사
제 4강 원세개 : 황제가 된 청나라의 사신
제 5강 베베르 : 초대 주한 러시아 공사
제 6강 이토 히로부미 : 한국침략의 원흉
제 7강 뮈텔 : 순교자들의 꽃을 피우다
제 8강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 역사의 그들, 그들의 역사
제9강 담걸생 : 한성에 동순태를 개점하다
제10강 콜브란 : 서울에 전차를 도입하다.
제 11강 손탁 : 대한제국정치, 외교의 막후 실력자
제 12강 비숍 : 책으로 조선을 알리다.
제 13강 사바틴 : 러시아 건축가, 서울에 서야건물을 세우다
제 14강 에케르트 : 독일인으로 대한제국 애국가를 작곡하다.
부록